펜트하우스는 아니고 그냥 옥상에 설치한 방입니다.
엘레베이터는 8층까지만 있어서. 1층은 걸어올라가야하고, 크기는 생각보다 작아서 방하나 더 추가했습니다(저희는 5명이었어요).전반적으로 낡아서 의자가 망가져있고, 스파 거품도 고장나 있고, 등도 나간것이 많네요. 주차는 무조건 유료이고,주차장이 너무 작아서 주차하는데 힘들었어요.청결도는 베개아래서 집게벌레가 보여 밤새 찝찝한 느낌이었어요.
장점은 풀과 스파는 만족스러웠고, 무료 아침조식도 좋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
제 생각엔 커플이나 4명 이하 가족여행에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