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숨 빌라

“1층 객실에 묵었는데, 간간이 밤늦게, 새벽에 비행기 소리가 들리긴 합니다. 침대는 편하고 널찍해요. 조식도 선택의 폭이 넓고요 공항에서 A9-13에서 파란색 벤이 픽업을 오고, 사람들이 많은시간에는 추가로 배차하기도 합니다. 다만 호텔에서 공항으로 갈때는 미리 예약해야 하는 시스템이라 유의하면 좋아요 ”

“Always best. Restaurant is the favorate. ”

“공항근처 편리한 무료셔틀버스 아주 만족합니다”

“분위기가 차분하고 직원 응대가 매우 친절함”

“I liked them all. ”

“깔끔하고 상태 좋습니다. 다만 냉장고가 없는게 아쉽네요 ”

“우버 택시를 잘못 불렀을 때 프론트 직원이 친절하게 캔슬 시켜 주셨다. 아침식사도 좋았고, 국립박물관,고흐미술관등이 가까이 있고.왕궁, 담광장도 그리 멀지 않았다.”

“위치는 중심가와 떨어져 있어서 큰 짐 있으면 매우 불편합니다.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좋음”

“그간 커피포트가 있는지 여부와 트윈베드는 제게 굉장히 중요했었습니다. 따라서 입지 조건 중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중앙역과의 거리 순으로 정렬을 하여, 너무 말도 안 되게 비싼 곳을 제외한 후 트윈 베드와 커피포트가 명시되어 있는 (혹은 최소한 사진에 찍혀 있는) 호텔 순으로 훑어 내려왔어요. 제일 난감했던 표현이 커피메이커. 커피 내려 마시고 싶은 건 아니기 때문에, 에스프레소 머신 같은 게 커피메이커라고 있으면 그냥 망하는 거ㅋ.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몇 군데 더 배제하다 보니, 고른 호텔이 여기였네요. 흠 잡을 곳 없었습니다. 커피포트 보고 골랐으니 당연히 커피포트 있었고, 잘 썼고, 룸 컨디션도 좋았고, 기본에 충실한 기본 조식도 무난히 잘 이용했습니다. 다만 가격 대비 이렇다 할 장점이 별로 없었어요. 암스테르담 호텔비 악명이야 알고 있었지만, 평소 제가 잡는 호텔에 비해, 중앙역에서 많이 멀었고 (엎어지면 코가 닿아야 만족하는 스타일), 위치 알고 골랐지만 실제로 캐리어...

“가성비 있고 조용합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현대적 시설이에요”

“공항 근처에 가격대비 숙소 컨디션이 좋았어요.”

“메뉴 다양하고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