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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자다 탄토마르

3.0성급 숙박 시설

Pousada Tantomar

아라이알 도 카보에 위치한 포우사다, 무료 아침 식사 및 사우나 이용 가능

요금을 확인할 날짜 선택

포자다 탄토마르의 사진 갤러리

근처 해변
테라스/파티오
게임룸
숙박 시설 구내
매일 뷔페 무료 아침 식사 포함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7.6점.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수영장
  •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아침 식사 포함
  • 하우스키핑
  • 에어컨
  • 무료 WiFi
현재 가격은 ₩57,691
총 요금: ₩60,575
세금 및 수수료 포함
8월 3일 ~ 8월 4일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5개 객실 중 5개 표시 중

Duplo Standard 사진 모두 보기

Duplo Standard | 미니바,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다리미/다리미판, 무료 WiFi

Duplo Standard

주요 특징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에어컨
TV
천장형 선풍기
전용 욕실
미니바
케이블 채널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2㎡
  • 2명
  • 더블침대 1개

Triple Standard 사진 모두 보기

Triple Standard | 미니바,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다리미/다리미판, 무료 WiFi

Triple Standard

주요 특징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에어컨
무료 간이/추가 침대
TV
천장형 선풍기
전용 욕실
미니바
케이블 채널
  • 16㎡
  • 3명
  • 더블침대 1개 및 싱글침대 1개

Duplo Economy 사진 모두 보기

Duplo Economy | 미니바,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다리미/다리미판, 무료 WiFi

Duplo Economy

주요 특징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에어컨
무료 간이/추가 침대
TV
천장형 선풍기
전용 욕실
미니바
케이블 채널
  • 14㎡
  • 2명
  • 더블침대 1개

Double Room Standard 사진 모두 보기

미니바,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다리미/다리미판, 무료 WiFi

Double Room Standard

  • 2명
  • 싱글침대 2개 또는 더블침대 1개

Triple Room Standard 사진 모두 보기

미니바,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다리미/다리미판, 무료 WiFi

Triple Room Standard

  • 3명
  • 싱글침대 3개 또는 더블침대 1개 및 싱글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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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지금 무료 가입

주변 지역 정보

지도
Rua Jose De Castro Neto W 22 - Atalaia, Arraial do Cabo, RJ, 28930-000

인근 명소

  • 아탈라이야 전망대 - 도보 10분 - 0.9km
  • 안조스 해변 - 도보 11분 - 1.0km
  • 프라이냐 해변 - 차로 4분 - 2.1km
  • 프라이니아스 도 폰탈 도 아탈라이아의 계단 - 차로 6분 - 2.9km
  • 그란데 해변 - 차로 23분 - 22.1km

레스토랑

  • ‪Padaria Delicias da Praia Grande - ‬차로 4분
  • ‪Astral Beach Food - ‬도보 16분
  • ‪Pizzaria Cacos de Vidro - ‬도보 19분
  • ‪Pizzaria da Mari - Pizza Bar - ‬차로 4분
  • ‪Sandra Gourmet - ‬도보 15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포자다 탄토마르

숙박 시설의 특징
무료 뷔페 아침 식사, 정원, 아케이드/게임룸 등을 포자다 탄토마르에서 이용해 보세요. 휴식 및 재충전을 위해 사우나에서 시간을 보내보세요. 고객은 도서관 외에도 객실 내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야외 수영장(일광욕 의자 포함)
  • 투어/티켓 안내, 당구대 및 TV(로비)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바비큐 그릴 및 짐 보관 서비스
  • 금연 시설
객실 특징
각각 다르게 꾸며진 모든 객실에는 에어컨 뿐만 아니라 특별한 숙박 경험을 위해 무료 WiFi, 미니바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샤워 시설 이용 가능
  • TV - 케이블 TV 채널 이용 가능
  • 천장형 선풍기 및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지원 언어

포르투갈어

비슷한 숙박 시설

야외 수영장

메디테라네 호텔 바이 카스텔로 이타이파바

  • 수영장
  • 아침 식사 포함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무료 WiFi
10점 만점 중 8.2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156개
현재 요금 ₩49,240
총 요금: ₩63,42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8월 17일 ~ 8월 18일
메디테라네 호텔 바이 카스텔로 이타이파바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주차 공간 없음

식사 및 음료

  • 무료 뷔페 아침 식사(매일)

즐길거리

  • 공용 구역의 TV
  • 당구
  • 도서관
  • 사우나
  • 아케이드/게임룸
  • 야외 수영장 1개

가족 여행에 좋음

  • 아케이드/게임룸
  • 야외 수영장 1개

편의 시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가이드북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바비큐 그릴
  • 수영장 일광욕 의자
  • 정원
  • 피크닉 공간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더 보기

  • 2개 층
  • 건물 1개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샤워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엔터테인먼트

  • 케이블 채널을 볼 수 있는 TV

식사 및 음료

  • 미니바

더 보기

  • 개별 인테리어
  •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 에어컨
  • 천장형 선풍기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22:0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만 4 세 이하 아동 1명은 부모 또는 보호자와 같은 객실에서 침구를 추가하지 않고 이용할 경우 무료로 숙박할 수 있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만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동반하여 여행하는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는 체크인 시 해당 미성년자의 출생증명서와 사진이 있는 신분증(예: 여권)을 제시해야 합니다. 부모 중 한 명만 미성년자를 동반하여 해외에서 브라질로 입국하는 경우 해당 보호자는 배우자가 서명한 공증된 여행 동의서를 해당 미성년자의 출생증명서와 사진이 있는 신분증과 함께 제시해야 합니다.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가 (해당되는 경우) 이 동의서를 제공할 수 없거나 제공을 원하지 않는 경우 사법 당국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미성년자를 동반하여 브라질로 여행할 계획이 있는 여행객은 여행 전 브라질 영사관에 문의하여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등록된 고객만 객실에 허용됩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Pousada Tantomar
Pousada Tantomar Arraial do Cabo
Tantomar Arraial do Cabo
Tantomar
Tantomar Brazil
Pousada Tantomar Arraial do Cabo
Pousada Tantomar Pousada (Brazil)
Pousada Tantomar Pousada (Brazil) Arraial do Cabo

자주 묻는 질문

포자다 탄토마르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포자다 탄토마르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17일 기준, 2025년 8월 3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포자다 탄토마르의 요금은 ₩57,691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포자다 탄토마르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장애인 안내 동물만 동반 가능합니다.

포자다 탄토마르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이 숙박 시설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포자다 탄토마르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2:00입니다. 지정된 시간 외 체크인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포자다 탄토마르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포자다 탄토마르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해변 근처에 위치한 이 포우사다의 경우 걸어서 15분 이내의 거리에 안조스 해변 및 아탈라이야 전망대 등이 있습니다. 해양 박물관 및 코바 광장 또한 2km 이내에 있습니다.

Pousada Tantomar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6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66개 이용 후기 중 20개
평점 8 - 좋아요. 66개 이용 후기 중 21개
평점 6 - 괜찮아요. 66개 이용 후기 중 14개
평점 4 - 별로예요. 66개 이용 후기 중 9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66개 이용 후기 중 2개

7.6/10

청결 상태

7.8/10

직원 및 서비스

7.8/10

편의 시설/서비스

7.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8/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2024년 6월에 3박 숙박함

10/10

Las vistas eran hermosas, me ubicaron en un cuarto pequeño sin armarios pero con vistas hermosas
2023년 12월에 5박 숙박함

10/10

O local é simplesmente perfeito
2023년 11월에 2박 숙박함

10/10

Pousada Maravilhosa. Amei minha hospedagem, lugar lindo, super bem cuidado e organizado. O pessoal tem um cuidado e educação fora do comum. Uma vista perfeita, lugar aconchegante, café da manhã delicioso e super bem preparado. Com certeza voltaremos outras vezes. Parabéns a toda equipe TantoMar. Pousada linda e incrível.
2022년 10월에 3박 숙박함

10/10

2022년 5월에 1박 숙박함

6/10

A localização, embora muito distante do centro, é em um lugar muito bonito em termos de vista da cidade e das praias ao redor. Para quem acorda cedo e gosta de apreciar o nascer do sol o lugar é um espetáculo à parte. A equipe de apoio da pousada é muita atenciosa e me ofereceu suporte quanto às informações turísticas. O café da manhã é básico, mas atende às necessidades. Os quartos são bem simples e deixam um pouco a desejar. O aparelho de ar condicionado encontrava-se em situação precária e muito sujo. O frigobar também estava bem deteriorado, mas funcionava a contento. Ao redor há várias trilhas que oferecem àqueles que gostam de caminhar boas opções de lazer.
2022년 4월에 3박 숙박함

10/10

Pool looked dirty
2022년 3월에 2박 숙박함

10/10

2022년 2월에 2박 숙박함

6/10

2021년 12월에 3박 숙박함

8/10

Pousada boa, ambiente agradável e bonito, funcionários solícitos e gentis, café da manhã simples e saboroso. Localização da pousada requer transporte em veiculo próprio.
2021년 10월에 4박 숙박함

6/10

2021년 10월에 3박 숙박함

8/10

Pousada com uma vista incrível da praia dos anjos. Quarto bem arrumado e muito confortável com todos os utensílios necessários. Café da manhã bem completo. A única recomendação que dou é que não vá sem carro a pousada fica em um condomínio e o acesso a pé é extremamente difícil. Em contrapartida nesse condomínio que fica a pousada vc tem a melhor vista de vários pontos de toda a Arraial e muito próximo das melhores praias que ficam dentro do próprio condomínio, praias do moro do atalaia.
2021년 10월에 4박 숙박함

6/10

Tivemos alguns problemas no quarto que tentaram solucionar mas não conseguiram e tiveram que mudar de quarto, acho que o quarto poderia ser um pouco mais moderno. O frigobar poderia ter bebidas e comidas para os hóspedes, sendo que é uma lugar um pouco longe do centro. Mas de resto foi tudo certo, os funcionários são bem atenciosos e a localização é ótimo, pois fica em um dos pontos mais bonitos de Arraial.
2021년 10월에 3박 숙박함

8/10

Incrível lugar muito lindo a estadia muito agradável recomendo
2021년 9월에 2박 숙박함

10/10

Lugar muito bonito e seguro, atendimento muito bom, única coisa que poderia melhorar é a questão da limpeza e arrumação dos quartos durante a estadia não ser todos os dias. Mas valeu muito a pena.
2021년 8월에 6박 숙박함

8/10

A estrutura da pousada é um pouco antiga mas a localização e a vista compensam bastante. O atendimento é agradável, café da manhã muito bem servido
2021년 7월에 3박 숙박함

10/10

O pessoal todos foram bastante educados. Passaigem sem duvida é o ponto forte. Localização tbm amei Tem uma trilha em frente a pousada que leva a uma praia incrível Vale super a pena
2021년 5월에 2박 숙박함

10/10

Maravilhosa super recomendo
2021년 5월에 3박 숙박함

10/10

Funcionários atenciosos e prestativos, a pousada fica no melhor local de Arraial, nosso quarto tinha uma vista incrível do nascer do sol, café da manhã delicioso, a pousada só precisa de manutenção, do resto nossa estádia foi perfeita!!!!
Nascer do sol incrível
a vista do café da manhã é fantástica!!!!
2021년 4월에 6박 숙박함

10/10

A pousada nos recebeu muito bem. Manteve excelente atendimento nos demais dias. O café da manhã foi maravilhoso e com todos os cuidados em relação a proteção contra o Covid-19. Só a piscina que precisava ser limpa todos os dias o que não vi, pois estava limpa quando chegamos, permanecemos por 5 dias e não houve limpeza. Mas voltaria a pousada tranquilamente.
2021년 2월에 4박 숙박함

4/10

Horário do cafe da manhã com inicio as 08hs. Eu hein..08hs é muito tarde. Ar condicionado muito velho. Não é porque a pousada tem o estilo rústico que as coisas devem ser velhas e com funcionalidade duvidosa.
2020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Hotel rústico muito bom. Colchão bem confortável. Vista linda do jardim para a cidade, tendo em vista que fica em cima de um alto. Uma falha: no quarto há um vitral e neste não há cortina, o que faz com que a luminosidade do nascer do sol deixe o quarto claro.
2020년 11월에 3박 숙박함

6/10

A estadia foi Ok. Os atendentes e funcionários são atenciosos e o café da manhã é bom. Porém a única vantagem da pousada é a vista que ela oferece (do local do café da manhã e área externa). A pousada não possui serviço de restaurante, nem lanche, ou qualquer alimentação (exceto café da manhã). É preciso descer até fora do condomínio caso sinta alguma necessidade Pra que está sem veículo próprio é bem fora de mão A estrutura dos banheiros não é boa. No que ficamos, o chuveiro saía pouquíssima água, e a pia não dava vazão (ao escovar os dentes, por exemplo, ficava aquela água parada descendo lentamente). Banheiro mal ventilado. O quarto que ficamos possui varanda de frente para a entrada da pousada. Para ventilar o ambiente, é necessário abrir a porta do quarto pra varanda (o que tira toda a privacidade do quarto, pois todos que chegam visualizam o interior). Isso acaba fazendo com que a porta fique sempre fechada e o quarto pouco ventilado. Outro ponto mal explorado é que a pousada está em localização extremamente privilegiada em relação à vista, mas não há nenhum quarto com vista praia. (Neste caso seria apenas uma sugestão de valorização mesmo)
2020년 10월에 3박 숙박함

8/10

2020년 9월에 4박 숙박함

6/10

Razoável!!
2020년 9월에 3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