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그되이 게스트하우스

"중앙역을 비롯해 중요 관광지, 큰 마트등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친절하고 깨끗하고 조식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아침마다 꼭 챙겨먹었던 오믈렛이 생각이 나네요. 노르웨이 있는 동안 두번이나 다시 머물렀습니다. 추천!"

"Everyone check in before 4pm and for me not…. Little bit annoying because I felt like Asian racist !!I stayed here 2016 , 2022 and now 2025 .. I never feel bad experience but now I got it.. Breakfast was amazing but should be more foods.. like some Asian food …"

"I need laundry so I stayed here just for one night I was thinking checkout 12pm afternoon! But it was 11am.. I was little bit complicated but during stay it was very cool and comfortable And very kind reception though!!"

"기차 터미널이랑 붙어있어서 다른 도시로 이동하거나 공항가기가 편리했어요."

"모든 것이 최소한. 샤워실엔 내 컨디셔너와 클렌저를 얹어둘 선반조차 없어 불편했다. 조식은 훌륭하고 방, 욕실이 넓다."

"노르웨이는 수돗물을 마십니다. 먹을때마다 처음에는 거부감이 생깁니다. 수영장은 있기는 한데, 뱅글뱅글 올라가기 힘듭니다. 헬스장은 꼭대기에 있어서 운동할 때 좋습니다. Do Not Disturb가 종이 팻말이라서 항상 헷갈립니다. 프론트는 매우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입니다. 식당이 괜찮은 편입니다. 더 탑이랑 이어져있어서 좋습니다. 스마트엘리베이터에다가 겁나 빠르게 여닫히는 문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복도 자체는 확실히 허름한 편 입니다. 유동인구가 매우매우 많아서 늘 시끄럽습니다. 주차가 엄청 비쌉니다. 1시간도 주차요금이 별도로 책정되어있습니다. 치약 칫솔은 별도로 요청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냉장고는 미니바인데 안내문에는 요청하면 냉장고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나 실제로 전화해서 열어달라고 하면 냉장식품을 카운터에 맡겨야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

"역에서 10분 거리의 아주 깔끔한 호텔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