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비아, 마요르카 섬의 해변 호텔

“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의 숙소로 선택하기 좋아요 (근처에 식당도 많음) 조식 괜찮고, 어메니티가 넉넉하진 않아 리셉션에 요구하면 제공 합니다 전용 비치가 있고 호텔 수영장도 붐비지 않아 좋습니다. 단 주차장이 없어서 호텔 앞 길에 대야 하는게 대부분 만차인 경우가 많습니다 ”

“all was good”

“하루만 머물었던게 너무 아쉬었어요~ 편하게 쉴수 있는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2박 머물며 수영도하고 호텔시설 이용하는것도 좋을듯요”

“Fajny hotel z basenem, jak na zdjęciach. Tylko dla dorosłych, więc cisza i spokój. Bardzo dobre śniadanie, codziennie z nowymi opcjami. Blisko plaży i przystanku autobusowego. Bardzo dobre połączenie z Palmą. Miejscowość zadbana i spokojna. Polecam.”

“매일매일 새로운 이벤트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음. 숙소도 전반적으로 깨끗한 편임. 수영장은 수질은 그닥 깨끗하지 않았으나 (아마도 극성수기여서 그랬으리라 짐작. 수영장 청소는 매일 했음) 아이들이 잘 놀고 큰 무리는 없었음. 음식도 맛있었음. 단 저녁 식사시 물을 포함한 모든 음료가 유료였는데 좀 비싼편이어서 그것만 조금 아쉬웠음. 바닷가도 가까워서 매일 저녁에 산책 나갔다옴.”

“Einwandfrei gutes Hotel. Gerne wieder.”

“It was lovely. The buffet for breakfast is truly outstanding. Everything was insanely clean and the staff was amazingly friendly and helpful. Would stay again every time! ”

“객실 청소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주문 요청시 지체가 많이 됩니다... 수영장 시설은 좋았습니다.”

“문안한 대형 리조트형 호텔. 학기가 시작해서인지 아이들이 많다던 기존 후기들과 달리 어르신들로 호텔이 꽉차있었다. 부분 바다뷰의 룸으로 예약했지만 완전 반대편의 가장 끝방으로 배정되어 아쉬웠다. 프론트의 태도는 꽤 친절했으며, 로비 한켠에 마련된 작은 자쿠지와 적당한 온도의 수영장, 사우나는 피로를 풀기에 꽤 좋았다. 날씨가 추워서 야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없어 아쉬었지만 실내에 작게나마 있는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좋았다. 다만 락커룸이 따로 없어 숙소부터 타월을 두르고 이동하는것은 좀 민망했다. 조식 공간은 상당히 넓었다. 식사는 조식에 문안하지만 특별히 맛있는 식사는 아니다. 특별히 기대없이 먹으면 나쁘진 않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건 무료주차! 물론... 객실수에 비해 부족하지만 3박 내내 운좋게 세울수 있었다. 언제나 프리하진 않으니 주의! 바로앞 맥도날드와 가까운곳에 슈퍼, 마트가 있어 편리하다. 해변도 꽤 예쁘다.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 여름에 가서 저렴한 금액에...

“이제야 후기를남깁니다. 들어가자마자 힘들어서 옷갈아입고쉬고있는데 직원이 웰컴케이크를 가지고 문두번두드리더니 대답도하기전에 문을 벌컥열더군요 카운터에서 내려가서 항의했니 미안하다고 앞으로 이럴일없을것이라거했지만 ,다음번에도 그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