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 안, 다낭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호텔 자체는 너무 좋았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였고 방도 좋았어요 다만 호텔 주변에 할 게 많이 없어요 ㅎㅎ 그래도 바다도 바로 앞이라 좋았어요 ”

“뷰가 좋고... 조용하고 쉬기 딱좋았다”

“편안하고 조용해서 잘쉬다갑니다 ”

“풀장 앞… 방갈로 이용~ 조식도 훌륭하고 전용비치도 너무깨끗하고 예뻐요… 조용히 쉬다오기엔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경치며 룸 컨디션 모두 좋았습니다”

“끄어다이 해변가에 가성비 훌륭한 호텔. Super deluxe 강조망이 훌륭하고 방도 크다 휴양하기 좋다 ”

“가격대비 괜찮음..호텔음식도 저렴하구여. 근데 날씨(태풍)땜시리 수영 및 해변놀이를 하루밖에 못해서 아쉽네요..담에 올때는 날씨도 신경써야할듯요”

“빌라에 묵었습니다.(3베드룸) 직원들 친절했고, 숙소도 딱 생각한 자연친화적인 분위기였고, 수영장도 딱 좋았구 근처에 새벽시장도 재미있었어요. 숙소에 작은개미들이 많아서 집에와서 짐 다 뒤집어 엎은거빼고는ㅋㅋ 만족합니다!ㅋㅋ”

“13살 11살 두아이데리고 방문했어요~~아침조식은 아이들이좋아하는 요플레 과일 빵 잘나와서 ㅋ너무 많이 먹었어요 조식먹고는 자전거타고 온동네 다리고 끄어다이 비치 안방비치 올드타운까지 자전거 다녔어요 ~~ 체크인할때부터 친절하고 Linda jimmy 가장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아이들이 있어서 하루종일 자전거만 3번4번씩 대여 했는데 인상한번 안쓰고 자전거빌려주셨어요~~방청소도 깔끔했고 에어컨은 빵빵했는데 ~~다만 문제는 조식먹는곳 식당이 유럽사람들에게 더 친절한거 같아서 6일동안 조금불편했어요 그미소는 유럽사람들에게 보인다고 할까요~~~ 저만 느낌는 감정일수 있지만 앨리호텔 두번째방문인인데 ~~두번다 느끼는거라서요 조식식당만 조금불편할뿐~~다른데 문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