컹푸녕

"컨벤션센터로 도보이동이 가능한점, 레스토랑이 있는점은 좋았습니다. 다만, 룸에 생수, 주전자, 컵등 차류, 슬리퍼, 냉장고, 미용티슈, 휴지통이 없으며 욕실에는 비누, 칫솔, 치약, 샴푸, 바디로션이 없고 오로지 바디클렌져만 있습니다. 조식도 빵, 쥬스, 우유, 시리얼,요거트, 삶은 계란, 커피등 간단하게 구성 되어있으며, 스크램블, 쏘세지, 베이컨은 없습니다."

"프론트 직원들이 약간 불친절하였고 방을 교체해주었는데 에어컨이 되지 않아 다시 바꾸었습니다. 비교적 조용하고 학회장 인근이라 편하였습니다. 시내까지 트램을 타고 다녀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조식은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보통인 호텔입니다."

"학회참가 때문에 학회장 근처에 위치한 이곳으로 숙소를 정했습니다. 시내 중심가와 연결되는 트램이 숙소 매우 가까이 있으나 시내까지 나가는데 20분 이상 소요됩니다. 숙소 안에 냉장고가 없고 인접한 마트나 상점이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