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토, 껀터 시의 가족 여행 호텔

“스위트룸 뷰는 최고입니다, 전면이 유리라서 낮에 에어컨 풀 가동 해도 더웠고, 그나마 커튼을 치면 괜찮은데 낮에 뷰는 포기 해야 할듯, 에어컨 필터 언제 청소했는지 거의 막혀서 직접 청소 했어요, 조식 부페는 4성급 호텔로서는 부족 한듯 합니다, 많은 4성급과 5성급 호텔을 다녀 봤는데, 이 호텔 직원분들 친절도 역시 모자란듯 합니다, ”

“바로 앞에 공원과 사랑의 다리가 있어서 저녁 때 사람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이른 새벽에 도착해서 얼리 체크인과 룸 업그레이드 비용으로 정가의 50%를 요구했습니다 수영장 조식 가격대비 나쁘지 않습니다 호치민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준 호텔의 서비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