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나제이의 휴가용 주택 임대

“친절하고 위치 좋은 숙소 입니다. ”

“아주 쾌적하고 편안합니다. 또한 주변 경치와 위치도 훌륭합니다.”

“it was clean and near the center of town. ”

“ Posizione centrale, con vista sulle vette e adiacente alla via principale.Pulizia impeccabile, ambienti curati e profumati. Arredamento caldo e moderno, con dettagli in legno che creano un’atmosfera accogliente. Struttura ben organizzata, con spazi comuni luminosi e servizi eccellenti. Un soggiorno rilassante e di qualità.”

“Wir (Eltern + 4 Kinder) hatten einen fantastischen Urlaub. Die Räume waren sehr sauber, ansprechend eingerichtet und sehr praktikabel. Herr Klement war jederzeit ansprechbar und erreichbar. ”

“Beautiful views, great amenities. Breakfast buffet was stellar, loved the pool, sauna and wellness area (wish it was open longer hours). Staff very helpful, parking easy and rooms were clean and well appointed with comfortable beds. It's a bit of a drive up the mountain, but that affords privacy and beautiful views. We loved our room with a deck that ran all around.”

“Everything was excellent, the bed could use a more comfortable mattress - not bad - but given the quality of everything else, I would think an upgrade to the quality and comfort to the mattress makes sense. ”

“우선 여기 명시는 세금이 1.45유로인네 3박에 2명 18유로 받더라구요 영수증도 안주고 오전7시40분에 체크아웃하는데 담당직원도 없고 호텔 사장님같은 분이 헤메시다가 그냥 18유로라고 해서 늦어서 그냥 드리고 나왔는데 지금보 1.45유로 네요 ㅠㅠ 그리고 606호 였는데 추웠어요 온도 30도로 설정해도 침대쪽 히터는 고장났는지 나오지 않더라구요 침대도 메트리스가 오래됐는지 소리가 나고 별루였구요 주차 자리도 6번이였는데 애매해서 .... 혹시 누가 긁고 갈까봐 걱정되는 자리 ㅋㅋㅋㅋ 암튼 위치는 너무 좋아서 근처에 대형 마트도 있고 만족하는데 코르티나랑 베니스 숙소와 너무 비교되서 좋은평가가 안되네요 ㅋ 다음엔 여기는 안오려구요 ”

“Furniture / Bed not comfortable ”

“Bellissima vista sul lago, comodo parcheggio ”

“나무로 지어져 운치있고 화장실 및 모든집기가 잘 관리되어져 아파트 자체는 나무랄데가 없어요. 예약할때는 몰랐는데 운영하는 주체가 개인이 아닌 업체여서 열쇠를 받고 반납할때 사무실로 가야한다는점이 불편하였습니다. 사무실은 코르티나담페초 중심에 있고 아파트는 라가주오이 가는길쪽인데 체크아웃시에도 열쇠를 사무실 앞 박스에 넣으러간다고 30분이상 지체하였습니다. 호스트에게 연락하면 모바일로 문열어주고 닫으면 잠기는 시스템이 있던데 개선될 필요가 있어 보임. 체크인때 일행이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 좀 쓸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화장실 없다고 하더라구요. 사무실에 화장실이 없을수가 있나...돌로미티쪽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온순하고 친절하였는데 이 업체 직원은 제외. 그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