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넷 드 버렝구어 호스텔

“혼자 배낭여행으로 발렌시아에 왔다면 이곳에서 머무세요! 24시간 영어로 소통 가능한 직원이 카운터에 있고 근처 맛집도 잘 소개해줘서 좋았어요”

“올드타운 한 가운데라 걸어서 관광하기 좋아요 대신 뉴타운이나 비치, 터미널 등으로 가기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좀 걸어야 합니다. 건물 전체를 쓰고 있어서 좋고 0.5층 자리에 짐 보관하는 락커도 있습니다. 전체 다 계단이라 오르내리기 조금 힘들지만 직원분들이 도와줍니다! 중앙에 뻥 뚫려서 전층에서 라운지를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12시가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음악을 딱 꺼버리기 때문에 자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No duden en reservar con ellos ha sido el mejor hostal en el que he estado !”

“Todo bien! Contrario a lo que se dice, los españoles son bastante receptivos .”

“This was my first stay here and I absolutely loved it! The location is fantastic — everything I needed was just a short walk away, including restaurants and a supermarket. The room was spotless and had a fresh, clean scent that made it feel extra welcoming. I really appreciated the attention to detail and comfort. Highly recommend, and 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if I come again to Valencia.”

“Todo muy bien, excelente infraestructura/habitación, muy comoda y limpia, sin problemas de accesibilidad, excelente ambiente dentro de la habitación, muy bueno para familias... Muchas gracias! ”

“Nice stay there. Free parking space, clean room, sufficient space, kind receptions, easy to access city center.”

“뭔놈의 콘센트가 내 침대 앞에만 몰려 있어서 10여명의 인간들이 전부 내 침대 앞에서 폰 충전하며 서있다. 내가 없을 땐 내 침대에 앉아있더라. 심지어 내가 누워있을 때도 인간들이 몰려있다. ㅎㅎㅎㅎ 욕실 수압도 거지 같고 갯수도 적다. 노는 분위기라서 시끄럽고 차도 앞이라 시끄럽다. 스페인이 더우니 밤늦게까지 시끄러운 건 각오해야할 듯. 와이파이는 절대 안됨 그나마 직원들이 친절하고 위치가 좋다. 슈퍼 바로 앞이고 맛난 중국집과 빠에야집이 바로 근처다. 빨래 널 곳이 마땅치 않다. 뭣보다 객실이 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