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노 독립 예약

“온천 원천이고 피부가 보드라워져서 좋습니다. 호텔 입구 찾기가 좀 어려웠어요. 그 외에는 직원들이 친절하고 식당도 맛있었어요. 조식은 주스를 내가 원하는 재료로 구성해서 마실 수 있고 커피도 맛있어요. 로비에는 식전주와 음료 초콜렛 등을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

“그로체토에서 치비타베키아 방향으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접근성이 좋다. 타르퀴니아 시내로 들어가는 입구이고 주차도 12~15대 가능하다. 무엇보다 방 면적이 20m2으로 넓고(매우 굿!!) 가구들도 앤틱하며 상태가 좋다.. 화장실은 평범하지만 어메니티도 갖춰줘있다. 치비타베키아까지는 15분정도면 도달하고 로마도 서쪽은 1시간이면 접근가능~~ 영어소통 아주 잘되고 레스토랑도 친절함.. 메뉴는 이탈리안+약간미국식이다. 시간남으면 타르퀴니아 시내도 잠시 들러도 좋을듯...에트루리아인들의 고대도시였던 곳~~ 굿굿”

“4성급 리조트 호텔. 가격대비 가성비 최고. 갑오브갑 객실은 매우 넓고, 객실 및 화장실은 깨끗. 조그만 풀장이 있음. 조식은 아주 잘 나오는 편임. 10만원 미만에 이런 숙소에서 잘 수 있는 것은 없을 듯함. 근처 비르테보와 가깝다. 차로 15분 거리. ”

“온천이 좋아서 릴랙스하기에 좋았습니다. 조식도 좋았고요... 다만 묵었던 방의 뷰가 맞은편 복도가 보이는 쪽이어서 아쉬웠습니다. 예약시 온천 풀쪽 뷰로 요청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조식 맛있어요 수영장물이 너무 차가워요”

“The staff we’re exceptionally helpful, I can’t thank them enough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hotel”

“한국인이 잘 방문하지 않는 작은 소도시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저는 하프보드로 신청하여 저녁, 조식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도시 자체에는 할게 있지는 않지만 여행중에 충분히 휴식 할 수 있었어요 고성에서 숙박하는 멋진 경험이였고 저희방(스위트로 업글됨) 난로도 있어서 불멍도 했어요 고성이여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은 엘레베이터는 없어요 하지만 1개층 내외여서 짐 이동은 큰 문제 없지 않을까합니다 와이파이는 잘 안되었는데 도시 자체가 인터넷이 잠깐씩 끊기는것 같아요 다시 올거냐하면 무조건 다시와서 한 일주일 아무생각없이 맛있는 조식-저녁 먹으면서 쉬다 가고싶어요!”

“직원들 매우 친절합니다. 방은 다소 협소하고 특히 화장실 샤워 부스가 매우 협소합니다. 다만 가격을 고려했을 때 합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침 뷔페가 매우 훌륭합니다. 다양한 빵과 가격대비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다양한 치즈와 햄 등이 제공됩니다. 위치가 Viterbo와 Orvieto 중간이어서 차가 있다면 두곳을 다니기 편리합니다.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