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레지오 이스트에서 타운하우스 검색

“호텔의 규모는 작지만 방은 쾌적하였습니다. 창문 바로 밖으로 작은 운하가 보여서, 베니스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기 좋았습니다. 에어컨도 잘 작동 되었습니다. 조식이 맛있습니다. 특히 빵 종류는 다 맛있었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도착했을때는 직원이 짐 나르는것을 도와 주었습니다.)”

“아주 좋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서 산마르코광장쪽 같이 관광객으로 붐비지 않았습니다. 호텔입구가 아주 좁은골목에 있어서 지도를 안보면 놓칠 수 있습니다. 방크기는 아주 여유 있었고 운하가 보이고 바다쪽이 보여서 아주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간단한 아침이 제공되나 생각보다 퀄러티가 괜찮았습니다. 약간의 문제는 엘리베이터가 아주 작고 느리니 참고바랍니다 모든면에서 추천합니다”

“It was like a time travel to medieval period, instantly to 16th Century AD, no more need to visit historical tour spots. Pleasant. And the restaurant was awesome for dining, exuberant experience to Venice specific cusine.”

“카산폴로는 찾아가기 어려운 호텔입니다. 우리는 구글맵의 도보 네비게이션을 이용해서 한번에 찾아가긴 했지만요. 베네치아 초행길에 지도만 보고 찾아가겠다면 일단 말리고 싶고요. 구글맵이 있다 한다면 추천해드립니다. 왜 그렇냐면 베네치아의 한인민박은 일단 가격이 비싸죠. 카산폴로는 비슷한 가격, 혹은 더 저렴한 가격에 본섬 안의 정말 아늑한 호텔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호텔 앞 1분 거리에 마트도 있어서 각종 식품류를 구하기도 정말 편리하지요. 전 그 마트에서 로버츠 장미수까지 4800원에 구매했었습니다. 호텔은 정말 아늑합니다. 오래된 베네치아 건물을 개조해서 만들었는데 외국인들이 우리의 전통적인 한옥호텔에서 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정말 뛰어나게 리노베이션이 되어 있는데요. 특히 배스타월 걸이용으로 만들어진 라디에이터가 압권입니다. 매번 샤워 후 따뜻한 타월로 몸을 닦을 수 있습니다. 최고죠. 구글맵을 보고 찾아가는 데 무리가 없다 하시는...

“베네치아의 호텔들이 다 그렇듯 3성의 등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치 찾는게 조금 어려운데 1314번지를 기억하고 골목으로 조금들어가면 간판이 있습니다. 시끌벅절한 곳이지만 조용해서 마음이 들었습니다. 프론트는 1층 한국기준으로 2층에 있습니다. 방은 3층이었구요 (3인실이라..) 와이파이는 방에서 복도에 가까운 쪽에 잘 작동했고 방에는 에어콘은 있지만 냉장고는 없었습니다. 다른곳보다 계단이 많고 높았지만 (엘리베이터 없음) 공간이 넓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안쪽으로 두번 다리를 건너면 코나드 마트가 있어 편리했고 바로앞 식당을 피짜리아들도 대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베니스를 느끼고 싶어서 본섬 중앙쪽에 있는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힘들게 찾아가야 했지만 감안하고 선택한 것이였고 결과적으로 너무 좋은 선택이였습니다. 이 호텔에 가장 큰 장점은 산마르코 광장이 가깝습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그 유명한 베니스의 일출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출 시간에 나가면 광장에 사람도 없고 탄식의 다리도 혼자 볼 수 있고 두칼레궁전 등 베니스의 유명한 곳을 한적하게 본 뒤 조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변에 맛집, 마트도 가까이 있어서 생활하는데 굉장히 편리했고 바보레토 타고 여행하기에도 좋은 위치 였습니다. 조식도 너무 맛있었고 특히 조식 먹는 곳이 맨 위층인데 너무 멋있었습니다..”

“Best place Vanize”

“Such an amazing hotel. Right in the heart in Venice. Only a few minutes away from the square and shopping. Will go to this one again. There’s a restaurant right out side of the hotel which was pretty dec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