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니차로, 아치 카스텔로의 가족 여행 호텔

“Great staff, beautiful rooms, right in the heart of Piazza el Duomo, many cafes and restaurants nearby. Very relaxing and comfortable stay. Highly recommend. ”

“일정으로 인해 아침식사를 하지 못했지만 호스트가 마지막까지 아침식사 준비를 친절히 챙겨줌. 짐을 맡기고 주변 여행지를 다녀올 수 있어 편리함.”

“리버티 호텔은 정말... 앤틱하고 클래식한 인테리어의 호텔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무료 주차장은 없지만 바로 앞에 유료주차장 이용하면 됩니다. 룸컨디션도 정말 좋았고 클래식한 분위기. 베딩도 좋았어요. 한국인은 없었구요. 그냥 동양인은 아예 없고 거의 미국쪽인듯. 호텔이름때문인가.. 조식은 외부에서 시켜오는 것같고 베이컨이나 오믈렛등은... 추가요금이 있습니다. 이외의 것은 다 있어요. 나쁘진 않습니다. ”

“시칠리아 카타니아를 간다면 꼭 여기를!! 공항과 도심이 멀긴 하지만 휴양을 위한 곳이라면 최적의 장소입니다. 카타니아를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전 또 다시 포포인츠를 선택할거에요!”

“Zeus residence hotel was very new, so facilities there was quite nice. We stayed in a deluxe room with sea-view, and the roome was quite large. There are also some kitchen things with a induction heater. However, public transportation is really poor in Canizzaro area. There are two buses, but once an hour. So, you prefer city life, you should stay in Catania city center. You might pay ~30 euros for taxi to go to Catania. You prefer swimming in the rocky beach, this hotel should be a good choice....

“Chambre avec vue exceptionnelle sur la piscine et la mer Déjeuner au Belvédère formidable pour la vue et l’ambiance. Beau choix de nourriture dans une très grande salle attenante à la terrasse. ”

“전체적으로 인터렉션이 좋지 않은 인상을 받은 숙소 입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불편한 부분들이 꽤 있어요. 와이파이는 유럽인 것을 감안해도 최악인 수준 이었습니다. 다운로드 2-15 메가 사이이고 업로드는 0.3-0.8 메가 입니다. 한국의 저렴함 와이파이의 1/10 정도를 생각 하시면 됩니다. 뜨거운 물도 잠깐씩이지만 두 번 나오지 않았구요 (6박 동안) 정전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직원들의 소통과 문제 해결 하려는 노력이 너무 좋았어요. 그 부분이 많은 불편함을 상쇄시켜주었습니다. ”

“호텔의 위치 및 여러가지가 최고 였다. 특히 마리안나 객실담당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 해 준다. 꼭 추천 하고 싶은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