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센트럴 비사야의 저렴한 호텔

“ The hotel was quiet and comfortable. There were not many other facilities, but they are good for the price. It was so nice to have a laundry room, pharmacy, and convenience store nearby. I had a stomachache from Oslop, but it was a relief that the pharmacy was right down there and opened late. And the laundry room was really good. You should definitely try it”

“swimming pool line is too short .”

“4박동안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

“아침식사와 호텔 환경이 좋았습니다.”

“아얄라와도 가깝고 룸컨디션은 그정도 가격이면 괜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화장실 꿉꿉한 냄새 그리고 방안에 개미들은 정말 괴롭습니다.”

“생각보다는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특히 직원이 친절하고 아침 식사는 풍성하지는 않지만 나름 정갈하게 잘 먹었습니다. 시설은 조금 올드합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하셔서 소통 문제 전혀 없었습니다. 주변이 다 시내고 밤에도 크게 무섭지 않은 동네에요. 그 가격대에 구할 수 있는 최고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급호텔느낌이 아닌 우리나라 괜찮은 모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가성비는 최고”

“조용하고 청결해서 좋음 직원이 상냥하지는 않응 주변에 마땅한 식당이 없슴 조식은 좋았슴 주변 경관은 별로 였슴”

“보홀을 최종 목적지로 세부에 방문해서 짧게 지낼 목적으로 피에르 쿠아트로 호텔에서 이틀동안 숙박을하게됐어요. 가격도 워낙 저렴했기때문에 한국의 여인숙처럼 생각하고 방문했지만 로비도 정말 깔끔하고 객실도 불편할 정도는 아니였어요. 객실에 문제가있어서 로비에 말씀드리니 방도 바로 바꿔주시고 이후에 지냈던 다른 호텔들보다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가 정말 최고여서 지내는 동안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온 기억이 남네요. 저희 커플들도 다음에 세부에서 지낼 필요가있다면 다시 한번 쿠아트로를 이용하기로 했답니다. ^^”

“숙소는 청결하고 직원분들도 매우친절했는데 대로변옆이라 소음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