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멕시코, 멕시코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조용함"

"The friendliness of the staff "

"I'm gonna back sooner"

"cocky and arrogant reception. Felt terrible cause of one receptionist who is called Leo. He is rude. He ignored all my simple requests. will never come back cause of him."

"3박했으며 퀸사이즈 베드2개 예약했는데 킹사이즈 베드 1개와 작은 엑스트라 베드 제공받았음. 룸은 큰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해주어서 넓었으나 비품(샤워가운과 물)이 하나씩 제공되어 추가 주문했으나 결국 가운은 못받았음. 룸 청소 후 청소했던 흰색 출무늬 걸레가 친구 캐리어 옆어 놓여있어서 매우 불쾌했음. 17층이라 가장높은 층인데도 불구하고 날마다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5시까지 밖의 시끄러운 음악소리 때문에 두사람 모두 밤새 한숨도 잘 수없어서 친구가 투어 중 아침에 크게 다쳐서 투어포기. 병원행. 잠을 잘 수 없어서 밤1시에 룸 바꿔달라고 얘기했으나 룸이 없다고 거절당함. 다음 날 체크아웃 할때 메니저가 사과했고 룸 비용을 의논해서 어느정도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으나 일주일 되었는데 전혀 연락없음. 프론트데스크 체크인 직원은 친절하게 응대하나 영어는 잘하지 못하는듯하고, 서비스는 개선되지 않아서 불편했음. 컨시어지 분들은 친절하게 안내 잘 해주어서 좋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