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중부, 태국의 부티크 호텔

“좋았습니다”

“Good”

“전체적인 분위기도, 룸 컨디션도, 조식도 너무 좋은데 택시가 안 잡혀요. 기본 20분 걸어다닐 생각을 하거나 택시를 부를때는 한시간정도 여유가 있어야할것 같아요.(그랩으로 세번 취소당해봤습니다.) 그리고 나무도 많고 뒤쪽에 강이 있다보니 모기가 많아요. 방에도 기피제가 있고요. 그럼에도 분위기는 좋아요.”

“수영장이 좋으며 방크기도 넓고 깨끗함”

“출장으로 머무르게 된 호텔 룸컨디션이 좋고 교통편이 용이하였습니다.”

“I stayed in Hansar twice. Room was still cozy, spacy and confortable. Breakfast was still wonderful. It is the best hotel in Bankok for me.”

“카오산 로드 근처 관광보트 출발지인 N13까지 가는 방법을 잘 아시고 호텔과 통화에 성공하면 매우 매력적인 호텔입니다 무료 조식 적절한 가격의 저녁 다이닝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차량으로는 절대 갈수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이것때문에 아늑한 분위기밉니다”

“'No window' 에 다한 표기가 없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저 창문은 진짜 창문이 아니라 벽안에 조명이 있는 창문입니다. 폐쇄공포증 걸리는줄 알았다구요. 사진은 정말 예쁜 사진들만 있습니다. 물론 내가 찍어도 저렇게 나올만큼 사진발 잘 받는 호텔입니다. 포함된 딤섬서비스같은 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근데 창문이 없다는 표기는 진짜 수정하셔야겠어요.”

“비가 많이 오면 객실도 많이 습합니다... 곰팡이 냄새에 깜짝 놀랐어요 ㅠㅠ 왓 아룬 뷰도 통창 밖에서 서린 습기 때문에 볼 수가 없었습니당..”

“사진만 보고 선택했는데 실제는 복층 구조라 불편했어요. 가장 저렴한 가격을 선택해서 그런것 같네요. 가격대별로 사진이 있어야 될듯 하네요. 건물은 노후되어 있고요. 경치는 볼만해요. 저는 별로였어요 다음에는 다른 호텔로 갈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