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도쿄 호스텔

“very comfy and cozy”

“와이파이가 거의 되지 않아서 너무 불편했던 적 빼고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

“나름 편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나 옆사람이 부스럭되는 문제로 숙면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밤마다 서양사람들. 맥주파티로 시끌벅적 합니다 로비쪽은. 영어 자신있는분은 많은분들과 교류 소통할수있을것같습니다”

“굉장히 깔끔한 캡슐 호텔입니다. 아마 디자이너가 세세한 곳까지 굉장히 신경써서 기획한 곳인 것 같습니다. 내부에 사용된 자재들이나 집기들이 굉장히 고급스러운 제품들을 사용했습니다. (욕실에 드라이기가 다이슨 제품 ㄷㄷ) 화장실에 슬리퍼를 거치해놓는다거나 페이퍼 타올과 핸드 워시가 잘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욕실에 수건이 쌓여있어서(한국의 목욕탕처럼)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변에 조용한 주택가여서 주변에 편의점을 찾아볼 수 없었는데 호텔 바로 앞에 자판기가 있어서 음료는 손쉽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은 토스트와 오니기리 중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 저는 오니기리를 먹었습니다. 오니기리의 속 재료를 정할 수 있는데 각각 좋았습니다. 욕실에 히노키 탕이 있었는데 여행일정이 빠듯해서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조금 더 여유로웠더라면 이용해봤을 것 같은데 꽤 좋아보였습니다. 조금 불편했던 점은 역과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다는 점(그래도...

“Es war genau das was ich gesucht hatte. Eine Art Hostel aber mit mehr Privatsphäre. Es ist nicht direkt im Centrum aber es gibt zwei Metro Stationen in der nähe, wobei die eine wirklich nur 35m entfernt ist. Direkt um die Ecke ist ein Supermarkt und zwei 7/11. Die Gegend ist ruhig sauber und sicher. Jedes Bett hat einen kleinen save wo man Kleinigkeiten reinpacken kann (Grundfläche in etwa A4, iPad und größere Fototasche kein Problem, große Laptops ab 15" wird schwer). Ich war vier Nächte dort...

“Very clean”

“침대가 삐걱거리는거 빼고는 다 괜찮았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시설도 청결했습니다. 조식도 나쁘지 않아요.”

“조식으로 커피가 제공되는 점이 좋았고, 시설은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맘에 들었던 숙소입니다.”

“라운지는 낮엔 브런치를 제공하고 밤엔 바(bar)로 변해 여행 온 사람들과 자유롭게 얘기를 나누는 힙한 분위기입니다. 침실과 공용화장실도 깨끗해 편하게 잘 있다 갑니다. ”

“First off,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 location was ideal and close to essential tourist subways. Excellent coffee served there. Only two negatives was, checks ins could be anytime of the day or night. Which really left me exhausted the night before leaving japan and on other days. . And a problem I noted in a previous hostel, pillows can't be washed so previous sweat stains evident from previous guests, when you sweat, the smell is released. So sorry as the place was great. ”

“좋은 호텔”

“체크아웃 후에도 4시까지 짐을 맡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여러 명이 사용하는 곳이라 화장실 관리가 실시간으로 되진 않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마지막 날에 여기서 잠만 자고 신주쿠역에서 공항으로 가는 일정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좋았다”

“Good!!”

“아주 예민하신 분만 아니라면 저가형 숙소로는 충분한 만족을 주는 곳이다. 철제 침대에 합판을 짜 넣으 듯한 구조라 엉성해 보이지만 덕분에 공간은 의외로 낙낙하다. 티비가 없어서 그런 걸지도. 전기콘센트외에도 usb충전포트가 있다. 소음이 없지는 않지만 타 숙소의 경우와 비교해 나쁘지 않은 정도이고, 귀마개도 기본 제공해준다. 화장실이나 샤워실도 깨끗. 머리카락이 좀 떨어져 있긴 한데, 개인적 의견으론 공용인데 이정도는 허용범위다. 샤워실은 셋인가 넷이 있는데 나는 새벽이라 여유가 있었지만 혼잡할 시간에는 기다려야 할 지도 모른다. 타올제공해주고, 세면용품은 유료다. 국내숙소도 얼마전부터 그러던데 정책이 바뀐 건지는 미지수, 그렇다면 제대로 표기해 주었으면 하기는 하다. 호텔스닷컴지도 표기에 문제가 있어서 장소를 찾기가 힘들다. 구글맵으로는 제대로 나오니 이쪽을 보자. ”

“3박4일 리틀재팬에서 머물었습니다. 직원분들이 모두들 매우 친절했고, 1층 홀에 앉아 있으면 매우 친근하게 대해주어서 그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여행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또한 그들 덕분에 다른 여러명의 게스트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가 청결함은 물론이고 샤워실과 같은 부대시설들이 잘 되있어서 편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미토리에는 커튼이 있어서 개인적인 공간처럼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번은 1층에 이어폰을 두고와서 다음날 저녁에 직원에게 물어봤는데 이미 지퍼백에 찾은 위치와 시간을 적어두고 보관하고 있었던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3박4일 동안 친절하게 대해준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고 다시 도쿄여행을 간다면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

“2층침대 계단이 너무 불편합니다...올라갈때는 괜찮은데 내려갈때 진짜 조심히 내려와야해요..특히 키큰사람한테는. 1층침대가 좋을거같습니다... ”

“Great location accessible to all major lines from Shinjuku and Shin okubu. Service is good. Just one suggestion: it would be great if the shower room is open by 6am or 7am at the least instead of 8am. Tourist needs to be out by 8am for all the tours. ”

“Price and location is very good and employer is kind and helpful. Elevator is too small and breakfast can be better. Drier (in laundary) is so work. Even after twice, still it did not get dry.”

“室内が冷蔵庫の中のような匂いで気持ち悪くなりました。 なんとなく薄汚い印象でした。”

“I think it is close from the station.”

“2층 침대에 쓰레기가 있었어요. 포키 봉지. 그것외 만족 스럽고 화장실 깨끗했고, 교통편도 아주 좋았어요. 다시 재숙박 하고 싶어요 다만 안보이는곳 청소만 깔끔하게 해주세용....”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았을때 빠르게 대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