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블리의 휴가용 주택 임대

“친구와함께 5박했습니다. 일단 생긴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 외관부터 객실상태까지 완벽합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합니다. 객실에 구비된 식기와 주방도구 모두 청결하게 관리 잘 되어있어서 마트에서 장봐와서 이거저거 요리도 해먹었습니다. 걸어서 10분 안으로 갈 수 있는 마트가 많습니다. 마트 중 하나는 정말 초대형마트여서 있는거 없는거 다 살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의 단점은 단 하나입니다. 주요 관광지와 거리가 멉니다. 호텔 바로 앞에 66번 버스가 오페라까지 가기때문에 저는 항상 오페라 까지 나가서 다른곳으로 이동했었는데, 차가 막히지 않으면 30분정도 걸렸습니다. 메트로역은 조금 걸어야합니다. 여행기간이 길고 컨디션 최고인 저렴한 호텔에서 지내고자 하는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저는 가격이 상당히 저렴할때 예약을 해서 친구와 함께 지내니 1인당 살짝비싼 도미토리 요금정도를 내고 지냈습니다. 가성비 최고의 호텔입니다. 옥상 테라스는 24시간 개방이라 밤에 올라가서 간단히 차마시면서 엄지손가락...

“Apartment was clean and tidy everything you would need. People above our room was loud and noise was horrific however the guy on the desk tried multiple times to shut them up before moving us rooms. Both men on the reception desk was lovely and helped us with anything we needed. ”

“RER 역에서 5분 거리로 위치는 좋음. 다만 3존이라서 1~3존 티켓을 구매해야 함”

“파리 자체가 교통이 불편하지 않아서 좀 멀긴 하지만 꽤 괜찮은 숙소였습니다”

“Très belle chambre, galete avec utilisation du gps qui m'a donné bien des soucis pour trouver l'établissement ”

“다른 아파트에 비해 좁은 편이였고 샤워실은 엄청 좁아서 움직이기 힘들었다 샤워커튼이 있지만 물이 밖으로 다 튀었다”

“현대적인 시설이 깔끔한 편이나 샤워기 금고가 작동불량이었다.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라데팡스에서 178번 타면 바로앞에 내려주니 교통은 괜찮았다.”

“I visited Cergy to meet my friend and have pleasent time with her. The hotel was clean and comfortable. Breakfast was Good, also. Because of laundry facility, I could do my laundry as well. It was quite nice choice and I had Good time there.”

“it was neat and warm”

“위치는 매우 좋은 호텔이나 수건을 매일 갈아주지 않는 점과 조식이 부실한 점은 다소 아쉽습니다. 금연 호텔인데 방과 이불에서 담배냄새가 나는 것도 아쉽네요.”

“샤를드골 공항이나 파리 시내에서 숙소까지는 택시비가 꽤 나왔지만, 다 떠나서 일단 숙소가 너무 좋았어요❤️ 1. 리셉션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고 설명을 잘 해줬음, 프린트 요청했었는데 정말 흔쾌히 바로 해주겠다고해서 기분 좋았음💛💛💛 2. 엘베 있음 3. 침대가 엄청 높고 푹신푹신함, 머리카락이나 먼지 하나도 없었음 4. 주방, 주방용품(수저, 칼, 그릇, 후라이팬, 와인오프너, 와인잔 등등), 싱크대, 세제, 키친테이블, 인덕션,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다 있음 5. 전신거울, 금고, 책상, 다리미 등등 웬만한 것은 다 구비하고 있음 6. 화장실 좁지 않았고 진짜 깨끗했음, 어메니티 있음, 수건 많이많이 제공해줌, 휴지도 기본으로 2개 구비해둠 7. 신축이라 그런지 냄새 하나도 안났고, 방음 진짜 잘됨 8. 숙소 3분거리에 슈퍼 있고, 15~20분 걸어가면 큰 쇼핑몰 있음! 9. 숙소 주변이 정말 조용하고 안전하다고 느꼈음, 바로 옆에 학교인지 학원인지 교육시설 있음,...

“좋았다 but! 화장실 문이 안 닫겼고, 시끄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