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파퀴딕 아일랜드 아파트

“여름 성수기에 주변 숙소 가격들을 생각하면 가격 대비 훌륭합니다. 일단 현재는 코로나로 커브사이드 체크인을 하고 있구요. 숙소에 도착해서 전화를 걸면 직원이 주차장에 나와 체크인을 도와줍니다. 예약과 예약 사이에는 하루 정도 방을 비워놓는다고 공지되어 있고, 세탁실 이용 시 역시 이용 사이사이 소독을 합니다. 바로 옆에 그로서리 스토어가 있는데 뒷문이 연결되어 있어 걸어가서 장을 볼 수 있습니다. 퀸침대1+소파베드로 구성된 방을 선택했는데 원베드룸 아파트 같습니다. 거실, 주방 따로 되어있고 화장실도 두 개. 테라스에 야외 테이블도 마련되어 숙소 공간이 매우 큰 편입니다. 식기들은 디쉬워셔를 사용할 수 있는데, 식기세척기 사이즈가 커서 전체 식기를 넣어놓고 사용하기에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단점은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없고 오직 비누만 제공됩니다. 따로 챙기셔야 해요. ”

“Stayed for only one night and wished it was longer. The condo was wonderful, clean and comfortable. Because we are early in June, we went off property to enjoy dinner at the Flying Bridge. The beach was wonderful, comfy chairs, soft sand. I can say you will not regret staying here. We will be back@”

“Great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