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낮은 카운터/싱크대
변기 근처 안전손잡이
승강 좌변기
엘리베이터
휠체어로 이용 가능
휠체어로 이용 가능(제한이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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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침실
무료 유아용 침대
침대 시트 제공
욕실
타월 제공
헤어드라이어(요청 시)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채널을 볼 수 있는 TV
식사 및 음료
룸서비스
미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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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가구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방음 객실
에어컨
연결 객실 이용 가능
전화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23:00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인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가능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반려견만 허용
먹이/물 그릇 이용 가능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요청 시 숙박 시설에서 유아용 침대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 1인당 EUR 1.10(1박 기준). 이 세금은 만 18 세 미만 아동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타 선택 사항
뷔페 아침 식사 요금: 1인당 EUR 9(대략적인 금액)
셀프 주차 요금: 1일 기준 EUR 6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주요 신용카드입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정부 규정으로 인해 이 숙박 시설에서의 현금 거래는 EUR 1000의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 상황에 따라 객실 연결이 가능하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직접 연락하여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 공인 등급
이 숙박 시설의 공식 등급은 프랑스 관광청(ATOUT France)에서 부여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Grand Hotel Terminus Reine
Grand Hotel Terminus Reine Chaumont
Grand Terminus Reine
Grand Terminus Reine Chaumont
Grand Terminus Reine Chaumont
Grand Hotel Terminus Reine Hotel
Grand Hotel Terminus Reine Chaumont
Grand Hotel Terminus Reine Hotel Chaumont
자주 묻는 질문
그랜드 호텔 테르미누스 렌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
그랜드 호텔 테르미누스 렌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는 1일 기준 EUR 6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그랜드 호텔 테르미누스 렌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3:00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그랜드 호텔 테르미누스 렌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그랜드 호텔 테르미누스 렌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쇼몽에 위치한 이 호텔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는 성 요한 세례 성당, 쇼몽 시청, 샹파뉴 백작 타워 등이 있습니다. 쇼몽 육교의 경우 1.2km 거리에 있습니다. Chaumont 역까지 걸어서 1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Grand Hotel Terminus Reine 이용 후기
이용 후기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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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0 - 훌륭해요. 91개 이용 후기 중 14개
10 - 훌륭해요
14
평점 8 - 좋아요. 91개 이용 후기 중 31개
8 - 좋아요
31
평점 6 - 괜찮아요. 91개 이용 후기 중 27개
6 - 괜찮아요
27
평점 4 - 별로예요. 91개 이용 후기 중 13개
4 - 별로예요
13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91개 이용 후기 중 6개
2 - 너무 별로예요
6
7.2/10
청결 상태
7.6/10
직원 및 서비스
7.6/10
편의 시설/서비스
6.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8/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Roger
2022년 3월에 1박 숙박함
8/10
Olivier
2022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un hotel trés cosy et surprenant. un acceuil parfait et un restaurant au top avec un service parfait!
claire
2021년 10월에 1박 숙박함
2/10
Didn’t have my reservation. No rooms. No assistance
Georg
2021년 9월에 2박 숙박함
10/10
Alexandre
2021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Personnel très compétent et accueillant
Cadre très personnalisé, décoration dédié à la Région
Catherine
2020년 10월에 3박 숙박함
10/10
gerald
2020년 9월에 1박 숙박함
4/10
Hôtel vieillot et cher pour la prestation offerte.
christophe
2020년 6월에 1박 숙박함
8/10
A charming building and interior made this hotel stay a little different. Perfect overnight when travelling by train too.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0년 2월에 1박 숙박함
8/10
MICHEL
2020년 1월에 1박 숙박함
4/10
C'est un 3 etoiles hors d'age. Les photos des chambres sur le site ne ressemble pas a la réalité. J'ai eu l'impression d'entrer dans un hotel qui n'a pas bougé depuis 30 ans ! Sauf qu'il est au tarif d'un 3 etoiles actuel. Quand va t'on revoir ce system de notation en france ?
Chantal
2020년 1월에 1박 숙박함
8/10
Hotel bien situé et personnel agréable et au service du client. La déco des chambres date (ok pour les fans du vintage) mais tous les équipements sont en état, on voit que malgré l'âge des chambres, elles sont toujours bien entretenues. Le petit déjeuner est bien. 2 restaurants dans l'hôtel, une pizzeria (la chaufferie au sous sol) et un plus chic ou la nourriture est soignée.
Rémi
2019년 11월에 2박 숙박함
2/10
Je reserve 2 nuits une chambre avec grand lit pour 79€/nuit.
J arrive a l'hôtel je monte en chambre et decouvre 2 petits lits...
Je redescend signalé l anomalie et montrea confirmation de réservation. On me dit que pour ce prix là ce sera 2 petits lits! Tout a un prix et pour un lit double c est 93€... En gros c est la faute d Hotels.com qui prend de grosses commissions et pleins d arguments bidon...
Walter
2019년 10월에 2박 숙박함
10/10
While relatively old by US standards (not European), it was well maintained and very comfortable. Nice breakfast too.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Chambre TOP deco surprenante
Restaurant à tomber
Le menu a 50€ fabuleux
Très bon accueil à l’hotel au restaurant
PATRICK
2019년 8월에 2박 숙박함
6/10
Convenient to train station and plenty of interesting places within walking distance. Interesting type of hotel , i enjoyed it but may be for everyone.
dermot
2019년 6월에 3박 숙박함
6/10
People nice, everything outdsted and the bathroomvery small and showercube grimy.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Dorthe
2019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6월에 1박 숙박함
6/10
Im ersten Zimmer war das Bett nicht frisch bezogen. Das Laken war ziemlich schmutzig. Nach Beschwerde bekamen wir sofort ein anderes Zimmer mit sauberer Bettwäsche. Der Herr von der Rezeption hat sich mehrmals bei uns entschuldigt und uns einen Kir Royal zum Essen spendiert. Also gutes, freundliches, professionelles Personal. Die Pizzeria im Hotel ist zu empfehlen. Gutes Essen und auch hier sehr freundliches Personal.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6월에 1박 숙박함
6/10
Very cramped bathroom, toilet squashed in between wash-basin and shower, two rickety beds with wooden head and foot boards rather short for a tall person and uncomfortable.
Sheila
2019년 5월에 1박 숙박함
4/10
Alexis
2019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Parking payant disponible, mais place devant l'hôtel dans la rue, ascenseur, restaurant/pizzeria au sein de l'établissement, chambre spacieuse, très calme.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5월에 1박 숙박함
8/10
Very nice hotel full of hunting trophies better than the F1 chain but still basic - no coffee or tea in the bedroom one blanket one pillow lots of noise from the heating I think! Shower water went on the floor so had to mop up with a towel but wasn't expensive and only for one night! breakfast wasn't an exceptional one - continental but ham was the only meat and not a great choice so for 20€ for two people rather expensive for what was on offer! However bed was comfortable so slept reasonably well and I wanted two singles and this was the only hotel on that night that had them so all in all I would use them again but would ask reception for more pillows blankets and tow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