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라고 해야하는지...그렇다고 아니라고 하기도 애매한 내부 및 외관은 태국스타일이고
정원도 있고, 작지만 수영장도 있지만, 전문업체에서 운영하는게 아니다 보니,
서비스나 시설관리가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운영하시는 분이 중국분인데 친절하고, 운영자외에는 대부분의 직원들은 영어를 못합니다.
빌라동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본 건물 바로 뒷건물에서 닭을 키우는지 새벽에는
닭들이 울어서 시끄럽습니다.
그거 빼면, 공항에서도 가깝고, 시내도 가깝고 그런 면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