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가격대비 만족도 좋습니다
여유있는 객실크기, 깨끗한 관리(단, 수질은 별로...머릿결이 트리트먼트해도 표가 안나요), 편리한 위치(마야몰을 비롯한, 바로 앞의 과일노점, 근방 10분 거리에 있는 도처의 맛집들, 멋진 카페들, rtc정류장도 인근에 종류별로 있음), 부지런하고 친절한 조식당 Tstation의 직원들(프론트 직원들은 그닥....그냥 좀 사무적인 느낌이지만 체크인,아웃외엔 대할 일이 없음)
그렇지만 하나 너무 큰 단점은
님만지역의 특징인 어마어마한 비행기 소음과, 주말의 거리공연 소음입니다.
귀마개 필수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