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펜햄 게스트하우스

“환풍기 고장. 실내화 없음. 교통은 비교적 좋아 버스로 쉽게 갈수 있음. 주견환경은 조용하고 쾌적함. 저녁에 식당은 운영하지 않고 아침은 주문시 준비.”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합니다. 프런트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대학기숙사에서 묵고 학생식당에서 식사하며 Bath 대학교 캠퍼스와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고요. 방은 자그마한 1인실에 tv, 욕실, 책상 등이 갖춰져있어서 아주 편리했습니다. 건물이 그리 오래되지 않은 듯, 아주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이었습니다. 학생식당에서 학생들과 함께 한 조식은 별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예상 외로 꽤 훌륭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시내에서 관광을 마치고 학교까지 걸어들어가기는 좀 멉니다. 특히나 오르막이 계속되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하셔야 합니다(제 경우에는 첫날에 걸어서 오르막을 오르다 지쳐서, 중간에 포기하고 택시를 잡았는데.. 잡히지 않아 너무 고생을 했었습니다). 그 외에는 모든 면에서 굉장히 합리적인 숙소입니다. ”

“침구상태도 굉장히 깨끗했고 매트리스도 푹신해서 피로가 쫙 풀린것같다. 어매니티도 향이 좋았고 직원들의 친절도가 정말좋았다. 내내 웃으면서 얘기해주셔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었다”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멋이 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오고 싶어요. 시내에서 도보로그닥 멀지도 않고.”

“Beating rooms, lovely staff”

“Cosy, comfortable and clean rooms in Bath. Great location and I loved my stay!”

“구비시설의 아쉬움 등 호텔과 같은 서비스는 기대하지 말것 주변 편의시설 부족 교통편과 차로 이동 약 5분 소요”

“Lovely place. Stayed multiple times”

“Very convenient to access to the roman bath and other sightseeing spots. The breakfast was lovely. ”

“예쁘게 잘 꾸며진 호텔이었지만 침대3개중 하나는 스프링 상태가 불량해서 불편했고 주인이 운영하지않고 고용인을 둬서 그런지 아침식사의 질이 별로여서 이틀중 하루만 식사를 했음 호텔의 위치는 로얄크레센토 앞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