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퀘테레 국립공원, 리구리아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We had great time there. Everything was perfect. The hotel was on top of the hill but worth to walk.”

“Terrible stay 1.Never use restaurant Palmeria At least 1 hour per dish Many patience is needed for every ask and order Full book means 50 percent occupancy 2.Be careful car parking Very narrow entrance and exit No responsibility for damage even for that happened by their colleague 3.There were a few real hotelier receptionist manager at breakfast buffet restaurant 4.Excellent bedding and breakfast”

“그냥 그랬어요 여관에 투숙한것 같은 느낌과 친절은 하지만 너무나 느린 서비스등,,, 그리고 위치또한 마노롤라가 아닌 버스를 타야하는 곳이라 불편했습니다.”

“체리의 따뜻하고 친절한 환대가 기분좋았습니다”

“The terraced city and gardens, colorful houses and shops. The people are wonderful, kind, interesting. There are a variety of restaurants , and activities (for any fitness level/abilty). Great place to walk and be curious! Easy public transit to 4 nearby cities, all with their own unique personality.”

“주인 아저씨 정말 좋으세요!!! 친구랑 저랑 둘다 30키로가 넘는 캐리어를 들고 갔는데 아저씨가 그걸 위에 방까지 다 올려다주셨어요..체크아웃할 때도 미리 연락하라고 하시면서 다시 내려다주셨고요. 서비스 정말 감동이었어요ㅎㅎ 방 상태도 깔끔하니 만족스러웠고요. 조식도 정갈히 나옵니다! 그런데 정말 여기는 배낭을 맨 사람이 아니고는 올라올 때 개고생합니다... 캐리어를 온몸으로 밀면서 올라왔는데 농담말고 정말 죽을 뻔했어요...매끈한 도로가 아니라서 바퀴가 중간에 계속 걸리고, 경사는 엄청나고... 한 손으로 가뿐히 들고 올라올 수 있는 가방이 아니고서야 절대 친퀘테레에는 숙박 잡지마세요ㅠㅠ”

“마나롤라에서도 더 버스를 타고 위로 들어가는 볼라스트라라는데에 있어요그래서 꼭 버스를 타야하는데 버스시간표맞춰서 들어가기가 은근 힘들어요 그래도 호텔들어가면 경치가 환상적이에요!!”

“Place and staff were awesome ”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음.”

“조금 높긴 하지만 태우러 오시기때문에 상관 없어요. 전반적으로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