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시, 파리의 가족 여행 호텔

“평범한 아파트 호텔로 특별한 점은 없었다 그냥 무난했다.”

“엄마와의 여행인데 깔끔하고 좋았어요. 바닦이 나무장판같아 좋았군요. 그런데 위치가 관광중심 외곽이라 기본적으로 30-40분 정도가 소요되고 때에따라 환승도 해요해요. 하지만 걷는것을 좋아하면 샹제리제역에 내려 이동하려고 좋구요.”

“너무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물론 샤를 드 골 공항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RER(B) - 지하철 14호선 - 지하철 13호선으로 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그 정도는 감당할 수 있습니다 스태프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십니다 (Instagram 물어보고 친구하고 싶을 정도로요) 프랑스 가끔 오는데 인종차별 겪지 않은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방도 넓고 화장실도 넓구요 다만 칫솔 치약 슬리퍼는 챙겨오셔야 해요 2 IN 1 샴푸 및 샤워제품은 있습니다 호텔 앞에 맥도날드와 마트 야채 과일가게 뿐만아니라 맛있는 빵집과 레스토랑이 있어요 매주 수요일 토요일 일요일 아침에 장이 서는데 구경도 쏠쏠해요 이번에는 이모랑 단둘이 왔는데 내년에 남편과 아들이랑 올 때에도 여기에 묵고 싶어요 머무는 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중국이나 동남아 단체로 묵는 호텔로, 지하철까지 가는데 노숙자 등이 많고 호텔주변에는 편의시설이 별로 없음. 늦은밤에 안전을 위해 택시이용 적극추천”

“청결도와 서비스 모두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으나 아무래도 중심지에서 조금은 떨어진 외곽에 위치하다보니 다소 무서웠다.”

“엘리베이터가 없어 4층까지 계단이용 짐을 들고 올라가는데 힘들었지만 깨끗하고 안락함이 좋았다. 걸어서 10분이내 지하철이 있고 주위에 외곽순환도로가 있어 교통이 편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