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시계 박물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Wir waren begeistert von unserem Aufenthalt in diesem wunderschönen, modernen Hotel, das wirklich nicht zentraler liegen könnte. Unser Zimmer war grossartig: stilvoll, komfortabel und sehr gepflegt. Besonders das herzliche Personal hat den Besuch besonders gemacht. Das Frühstück war hervorragend und liess keine Wünsche offen. Auch der Spa-Bereich mit Sauna war ein echtes Highlight und perfekt, um den Tag entspannt ausklingen zu lassen. Jederzeit wieder!”

“빈에 도착할때 지갑, 카드, 현금, 여권을 분실하여 매우 힘든 상태에서 호텔에 도착했는데, 직원들의 신속한 조치로 분실물센터에 연락해주고 머무르는 동안 많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전통을 중요시하는 오래된 건물임에도 깨끗하게 잘 관리된 호텔이었고 그래서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음식도 맛있고 침대도 편하고 도심을 관광하기에는 최고의 위치입니다”

“Easy walk into the centre, spotlessly clean and warm with really good facilities ”

“비엔나 번화가 주변이라 위치도 적당하고 조식도 밋있고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왕궁 등을 포함한 시내 관광 스팟에 대한 접근성이 좋습니다. 호텔이 크지는 않아도 알차고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은 호텔입니다. 특히 조식이 맛잇고 좋은 퀄리티의 식단으로 되어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 시설 다 마음에 들어요.”

“So nice. Great location, gentle and kind staffs(specially gentleman with silver hair) Classic but not old its nice choice”

“관광하기 편리하면서 조용한 곳에 위치한 편안한 호텔입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청소상태가 청결했으며, 침구가 아주 편안했습니다. 아침식사는 보통 수준. ”

“비엔나에 다시오게되면 이솟에 묵겠습니다. ”

“허니문 여행으로 찾게된 곳입니다. 어려운 위치에 있지 않아 찾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체크인시 웰컴드링크와 친절한 안내 해주셨고 조식또한맛있었어요! 주위에 갈곳도 많아 좋았습니다. 새롭게 지은 곳이라 청결하고 너무 좋았어요! 허니문 기프트 너무 감사했어요. 다음에 또 가도 좋은 숙소로 추천합니다.”

“친절하고 깨끗하고 모든것이 좋았어요! 다만 사진보다 실내수영장이 스파에 딸린 작은 탕 정도라 수영은 못했네요”

“깨끗하고 관광지 접근성이좋은 조용한 숙소”

“장소가 일단 너무 좋죠. 왠만한 곳은 걸어서 다닐 수 있어요. 방은 오래된 건물임을 금방 알겠지만, 나름 청결 상태도 좋고, 침구도 좋았습니다. 리셉션 담당 책임자분 목소리도 너무 좋고, 다양한 요구에 친절히 잘 대해주셨네요. 좋은 호텔입니다. ”

“토파즈 앤 라미 호텔은 이전부터 눈여겨 본 곳인데 오래전에 검색할때 좋은 가격조건이 보여 바로 예약했습니다. 위치도 슈테판성당근처에 메트로도 3개 이상 다 이용할 수 있어 너무 환상이고 무엇보다 주변이 맛집과 쇼핑지여서 정말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프레스티지 룸이어서 슈테판성당뷰가 조금 보이는 윈도우 시트가 있는 방이었는데 방 크기도 적당하고 유럽호텔치고 욕실이 넓었습니다. 게다가 샤워부스여서 정말 편하게 샤워도 할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데 다음에 비엔나 갈 때 또 있고 싶지만 가격이 안맞아 못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만 드네요..^^ 지하에서 간단한 음료나 초콜릿 과일 서비스도 넘 좋았고 맞은편 라미 빌딩의 핫 한 루프탑 바 바우처를 줘서 잘 이용한것도 맘에 들었습니다. 단 6일 숙박중 하루 꼬박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ㅜㅜ. 9층의 계단을 두어번 왔다갔다 한것이 옥의 티 였네요. 유럽은 워낙 빨리 빨리 고치는일이 없는지라... 그거 빼곤 정말 완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