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 지역, 페루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남미 여행을 마치고 미국으로 출국시 비행기가 밤 11시라 쉬려고 예약했습니다. 공항 안에 있어서 캐리어 끌고 이동하기 무척 편하고 생각외로 깨끗하고 편해서 잘쉬고 갑니다. ”

“방도 깔끔하고 시설도 잘 되어있습니다. 옥상에 수영장이 작기는 하지만 도시전망을 보면서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나름대로 잘 나왔고, 비행기가 밤 늦게 출발이라서 추가요금을 내더라도 체크아웃을 연장하고자 하였는데, 무료로 2시간을 연장해 주어서 편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미라 플로레스 중심가에서 걸어서 5~10분 가량 떨어져 있기는 하나 주변이 조용하고 치안도 괜찮아서 밤 늦게 야경 구경하기도 좋았습니다.”

“excellent ”

“모든 것이 좋았으나 잘때 침대 옆에 있는 문쪽에서 밤새 문이 열고 닫히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아침에 수영장 근처를 산책하는데 악취가 심했다. 그 이외의 모든 것은 매우 마음에 들었다”

“Wir hatten nur eine Nacht dort, aber nach einer anstrengenden Reise, war der Aufenthalt wie eine Oase für uns. Abends in die Hotsprings-Becken zu gehen, war das absolute Highlight. Zimmer sind großzügig vom Platzangebot und nett gestaltet. Personal ist nett und sehr hilfsbereit. In der Bar gibt es Craftbier, lecker. Wir hatten einen super Aufenthalt. Vielen Dank an das gesamt Colca-Lodge-Team”

“Good~ Clean~! It looks Japanese ownership~ I guess. Staff are also very kind~! I recommend to stay here.”

“Una buena estadía”

“가족여행으로 쉬면서 즐기기에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