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임브라, 코임브라 현의 가족 여행 호텔

“Amazing staff. Parking for a fee.”

“I loved this hotel. the staff were great and the food at the hotel was amazing. the spa amenities were also so worth it. I would come back and stay here and refer the place to others traveling to Coimbra. ”

“오래된 저택을 개조해서 코지한 분위기로 만들었다고해서 예약 후, 방문. 적당히 친절한 직원들은 몹시 편의를 봐주었습니다. 다만 침대시트와 시설 전반에 많은 개미때가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침대를 걷어보니 비틀즈 껌이있었습니다. 그 주변에 개미가 가득했구요. 바로 올라갔지만 리셉션 마감시간이라 조치를 취할 수 없었고 새벽마다 개미를 잡느라 깨어야했습니다. 다음 날 살충제를 요청해 뿌렸지만 다음 숙소에서 짐을 푸니 개미가 나오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들은 적당히 친절하고 적당한 조치를 취해주었지만 어디서 개미가 나왔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알겠는걸료... 식기를 위해 주방 찬장을 열였는데 곳곳에 빵가루가 가득하였으며 방 서랍 군데군데는 치우지 않은 쓰레기가 존재했습니다! 또한 경사가 심해서 캐리어를 가진 숙박객에겐 적합한 곳이 아닙니다. 자신들의 숙박시설 인근에 버스를 파악하지 못하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그곳은 개인차량을 많이 이용하는 곳 같긴...

“멋있는 전경이 게시된 호텔 소개자료를 보고 결정한 곳인데, standard room 으로 배정된 객실은 창문도 없고 캐리어 2개를 도저히 펼쳐 놓을 수도 없는 비좁은 방이었음. 항의하는 나에게 담당 직원은 2인에 가방 1개라는 이해할 수 없는 대답을 함. 냉장고는 물론 커피포트도 없고 커피나 티백도 비치되어 있지 않음. 정말 숙박료가 아까운 곳이었음.”

“코임브라 버스터미널 대학구역 방향 대각선 뒤쪽에 위치한 호텔로 여행하기 편리한 호텔 코임브라 역과도 멀지 않아 입지가 좋은 편. (호텔에서 대학구역 가는 길에 위치) 시설이 깔끔하고 좋은 편이며 호텔 직원이 친절하게 지역 관광에 관하여 자세히 알려준다. 객실은 적당히 쾌적하고 넓지만, 슬리퍼나 커피포트는 없다. 욕실은 깨끗하고 비품도 잘 갖춰져 있으며, 욕조 또한 깔끔하고, 샤워하기에 편리하다. 단, 비데는 전형적인 유럽식이다. ”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은 편입니다. 아쉬운 점은 냉장고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Excellent spot to stay. ”

“The hotel is only a hundred or so metres from the train station, but it is quite quiet because it is on a narrow side street.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accommodated my early arrival and allowed me a space to wait an hour after check out time before I headed to the bus station.”

“A very good hotel in a very convenient location. On site parking. Food in the restaurant was excellent. ”

“위치, 청결, 직원 친절도 만족. 여전히 맛없는 조식은 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