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가 영감을 받았다는 몬세라트수도원의 아랫마을에 있는 이 호텔은 한 마디로 힐링과 아름다움을 가져다주기 위한 베이스 캠프와 같았다. 몬세라트의 멋진 배경과 고즈넉한 마을이 잘 어우러진 곳이라 편안한 휴식을 가져다 주었다. 또한 호텔 주인이 우리를 버스 정류장까지 차량으로 태워준 점도 마음에 들었다. 한 가지가 약점은 차를 갖지 않는 일반 관광객이 접근하기에는 쉽지 않다는 점. 이 호텔의 물은 너무 매끄러워 인상에 남는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룸 청소가 매우 깨끗하게 해주셨어요.
L5지하철역과도 가까워 교통권 이용해서 관광지 다니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지하철역도 새로 생겼는지 역사도 시원하고 깨끗했어요.
주택가도 신도시같아서 보도도 넓고, 호텔이 주택가에 있어서 조용했어요.
방간 소음은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저희는 문제 없었고, 가족끼리 숙박하기에 불편함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