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지파크, 메릴랜드의 공항 근처 호텔

“Excelente ubicación , atención , habitación y limpieza ”

“Best location, not bad breakfast, cozy room, friendly staff.”

“친절하고, 위치 좋고, 가성비 좋음. ”

“워싱턴에서 이 호텔의 이용은 여행기간 중 가장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위치도 좋고 숙소도 아주 청결했습니다. 다만 차량을 주차하기 위해서 $50불을 지불해야 하는 것은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치상으로 상당히 좋습니다. 인테리어도 감각적이네요. 아침식사 종류는 적지만 나름 신경을 써서 퀄러티는 좋습니다. 가격대비는 좀 아쉽네요. 참고로 1층에 베이글집도 훌륭해보이고 길건너에 카페가 훌륭하니 꼭 가보세요. 자아… 로비층에서 아침을 먹거나 차를 기다릴때면 모기에 뜯깁니다. (객실에는 다행이도 없었어요.) 객실에 슬리퍼가 없는건 환경을 위해서였을까요? 직원에게 물어보면 원래 제공을하는데 주문한게 언제 올지 알수가 없어서 제공이 안된답니다. 저기요. 제가 지금 어디 촌구석에 하루에 30불짜리 방을 이용하는게 아니잖아요? 샤워기 수압은 형편없어서 빠른 샤워따위 할수가 없습니다. 이게 혹시 컨셉이라해도 샤워 오래하면 물낭비가 더 심할것 같아요. 자… 샤워가 끝나면 발매트를 깔아도 바닥이 온통 물바다에 타일바닥은 더 미끄러워집니다. 언젠가 누군가 넘어져서 다치는 일이 생길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주위에 여러 호텔댜비 네임벨류도 괜찮은데 왜 가격도 좀 싸고 방도 있었는지...

“생각했던 방 상태가 좋았고 깨끗했습니다. 무료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친절 합니다. 가족처럼 느꼈읍니다. 객실이 너무 넓더군요. 너무 편안해서 퇴실이 아쉬웠읍니다. 워싱턴dc에 오시면 꼭 들르세요. 추천 합니다.”

“청결함. 좋은 위치이고 조식도 부페식이 아니라 단품으로 시켜먹는 형태라 개인적으로 좋았음. 객실 내에 커피머신 등이 없는 점이 아쉬움. 샤워실의 수압이 약한것이 아쉬움. 전반적으로 좋은 숙박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