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손, 호치민 시의 가족 여행 호텔

“방이 너무 작아 불편했으며, 화장실에서 냄새가 많이 나서 그리 좋지는 않았음.”

“조용한 환경과 아름다운 바다에서 힐링을하며 4일간 푹 쉬다온 리조트~ 친절한 서비스와 아침 조식으로 맛난 퍼(닭고기고명)를 먹을때면...쩝~ 먹고싶다. 하노이와 호치민에서도 퍼를 많이 먹어보았지만 폴로 콘도르 리조트의 퍼가 최고인듯 합니다. 저녁에 해변을 거닐며 유난히 밝은 달과 별들을보며 찍은 사진한장~ 추억의 한페이지였고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먹는 맥주맛은~ 한마디로 죽여줍니다. 친절한 서비스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평점 5점에 만점을 드립니다.”

“호치민의 중심에 위치하여 편리한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