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나 담페초, 베네토의 스키 호텔

“호텔 풍광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도착때부터 발렛해주신분 너무 좋으셨구요 프론트 직원들, 레스토랑 안토니오님, 자전거 안내해 주신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틀동안 잘 쉬었습니다”

“렌트카 이용해서 3박 머무르는 동안 이동동선이 편해서 좋았어요 담페초 시내까지는 걸어서 10분정도 걸리고 조식도 기본에 충실하고 좋았어요! 담페초 호텔 중에 꽃이 가장 예쁘게 꾸며져있는 호텔이었던 것 같아요ㅎㅎ 다만 가장 찻길에 있는 방을 지정받아서 낮에 휴식을 취할땐 지나다니는 차 소리에 방해되긴 했지만 창문을 닫으면 거의 안들리긴해요 ”

“숙소내 방음시설이 좋지않아 외부 소음이 그대로 전달되었고, 주차장도 협소할뿐 아니라 주차하기가 힘이 들었고, 청소상태 등도 평균이하 였으나, 아침 조식은 괜찮았음.”

“There is a free parking lot. Satisfied with location and cleanliness. The hosts are very kind and humorous. Breakfast was delicious, but dinner was terrible. It's a very satisfying place except for dinner.”

“버스정류장에서 멀어요”

“The location is good, the parking is convenient, and the breakfast is okay, but I felt bad because of the short female employee wearing glasses who didn't bring coffee for 2 days at the breakfast restaurant. I know for sure what racism is.”

“다 좋아요”

“마을 중심에 위치. 깨끗함. 방역을 위해 조식을 방으로 가져다줄 정도로 신경을 씀. 직원 친절. 주차장이 좁아 주변 공공주차장을 이용해야 함.”

“자연을 느끼기 좋음”

“돌로미티는 최고의 경관을 가지고 있으며 호텔의 위치는 코르티나 담패초를 즐기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호텔 덕분에 이탈리아에 대한 인상이 나빠졌습니다. 약 27만원짜리 방 예약을 했고 체크인을 했습니다. 1층을 배정받아 방에 들어갔을 때 반지하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실제로 창문을 열었을 때 바닥의 잔디만 보이는 방이었습니다. 리셉션에 가서 2층 이상으로 방을 요구하니 방이 없다고 하며 저에게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러더니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돌로미티에서 기분을 망치고 싶지않아 약 10만원을 추가하고 컴포트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호텔은 1일 스파권을 제공합니다. 스파를 예약하러 갔을 때 한 직원이 우리에게 영어로 가운으로 갈아입고오면 자기가 스파를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왔을 때 다른 직원이 우리에게 예약이 다 찼으니 내일 오라고 했습니다. 영어의 부족함인지 어떤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헛걸음을 하는것이 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