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타 개인 별장

"과대평가되는 호텔이 있고 과소평가된 호텔이 있는데 이 호텔은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여행 기간 묵었던 그 어떤 호텔보다 더 만족합니다. 한국분들 많이 들려주세요. "

"비성수기지만 숙박갯도 꽤 많았어요. 하지만 규모가 크고 쾌적해서 괜찮았습니다. 하니아에서 조금 떨어져있어서 렌트카도 다녔어요. 바로 주변에는 조그만 상권이 있어 구경하기에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만 나중에 영수증을 보니 저의 국가 정보를 다른 나라로 작성했더군요. 분명 제가 체크인 카드에 잘 작성해넣었는데도 말이죠.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만 전반적으로 모든 서비스와 시설에 만족했습니다. 어메니티의 퀄리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