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엥카 호텔 ₩34,671~

"예전에 다른 지역 파라도르 숙박한 적이 있는데 그에 비해 별로였어요. 가격 대비도 별로 였고요. 일부러 가격이 더 비싼 도시전망 방을 예약했는데 1층을 줘서 전망이 거의 호텔 주차장이었네요.. 멋진 풍경 속 호텔에서 직접 잔다는 거 외에는 메리트가 없었어요."

"좋는 방 친장항 직원들^^"

"A pesar de estar en pandemia, no nos tomaron la temperatura al llegar al hotel ni la limpieza era muy exhaustiva: algunos pelos en la bañera. Además la cama era bastante incómoda y sonaba con sólo girarte. Deberían renovar los colchones. La calefacción no daba demasiado calor, por lo que pasamos ..."

"아주 좋았습니다 ,.버스터미널에서 가까웠고 또 관광지까지 가는 버스가 호텔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여행 하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호텔식사도 저렴하고 괜찮았습니다"

"대로변에 있어 찿기 쉬었으나 객실이 낡았으며 방음이 부실하여 숙면이 어려웠으며 조식도 부실한 편 입니다. 주차비는 1일 13유로 이며 가격대비 적절한 호텔 입니다"

"hemos ido el puente de octubre y pese a que estaba lleno lo tenian perfectamente organizado,el desayuno no lo pueden hacer bufet pero tienen la carta con todo y te lo sirven mejor que si tu te lo sirvieras,muy bueno.La cena un menu estupendo a muy buen precio.muy buena carta de vinos.las instalaciones ..."

"삼성(별 세개) 이라고 해서 예약했었는데 민박 정도입니다. 다른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영어 통하는 사람도 없고, 식당 주인이 모두 처리하는데 호텔이라고 할 수 없는 시설입니다. 아침 식사를 다른 곳으로 가서 해결해야 합니다"

"이곳은 거의 문화재급이네요.... 옛날 유럽의 건축양식이 그대로 살아있는 마을입니다. 이 호텔이 아니더라도 쿠엥카에 꼭 한 번 가보는걸 권장합니다."

"Super small hotel with rustic rooms and fantastic views. Staff was friendly and helpful. Location is perfect for sightseeing. Walking distance to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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