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인근 손트라 지역에 있는 에코다낭 호텔의 경우 해변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행 중 쇼핑을 제대로 즐기고 싶으시다면 한 마켓에 가보세요.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미케 비치, 한 리버도 방문해 볼 만합니다. 각종 이벤트나 게임이 개최되는 치랑 스타디움, 파라셀 스포츠 센터도 놓치지 마세요.
조식이 포함되었는데.. 시간 맞춰 간것 같은데 없었어요
남자 직원은 친절합니다.
자전거는 고장이고요, 다른 손님이 없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10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EUNYOUNG
2018년 8월 30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가성비 좋은 호텔의 불편한 진실
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준다기에 창이 없는 방을 예약하고 새벽 1시 체크인 했는데 에어컨이 고장나 밤잠을 설쳤고 아침 샤워하러 욕실 문을 여는 순간 바퀴벌레가 20~30 마리가 바글바글 합니다.
창문이 달린 방으로 하루 100,000동 씩 더 주고 나서야 바퀴벌레가 안 보이네요.
조식은 바게트빵 계란후라이 커피나 음료로 주문해서 먹을 수 있고 베트남 라면을 시켜 먹을 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요기 정도는 됩니다.
EUNYOUNG
2018년 8월에 9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Taeuk
2018년 8월 7일
가지 마세요
별로....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네요...
Taeuk
2018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Kyumun 님, Seoul. Korea
2018년 3월 24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롱교, 미케비치까지 가깝고 편해요
주요 관광지까지 가까워서 약 10분이면 갈 수 있어요....종업원들도 친절하긴 한데, 정보 제공시에 관광객편에서 가르쳐줘야 하는데 자기들 수익에만 치우치는 느낌이 있음....
예를 들면 혼자 여행시에는 바나힐 같은 경우 호텔투어를 권장해도 될 거 같은데 택시를 이용하도록 했고, 호이안 여행시는 버스를 이용해도 되는 상황인데 투어버스를 이용하게하여 불편했음
Kyumun
2018년 3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2월 10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arine
2017년 4월 7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가격대비 좋은 호텔..
직원드도 친절하고 인근 한인 식당도 많고...
해변은 걸어서 5분 거리 정도에 있지만 좋았습니다~
marine
8/10 - 좋아요
soo
2016년 8월 31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다낭 공항에서는 택시로 30분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시내랑은 조금 떨어져 있지만 미케비치는 걸어서 십분에서 십오분 사이에 갈 수 있었어요
직원분들이 말도 걸어주고 아주 친절 했어요 객실도 굉장히 깔끔하고 쾌적했어요
다만 옆에서 공사를 하고 있어서 다소 시끄러웠지만 이 호텔의 위치가 조용한주택가 사이에 있어서 공사만 끝나면 조용할 것 같아요
soo
2/10 - 너무 별로예요
Michel
2023년 1월 31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une honte intégrale ! l'hôtel est fermé
Savez vous que l'hotel est fermé depuis plusieurs mois et qu'il est toujours disponible sur le site ? je me suis retrouvé à la rue alors que j'avais une réservation payée et validée !
Michel
2023년 1월에 7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Laura
2019년 8월 7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Una reserva en vano
Reservamos y pagamos la habitación con semanas de antelación pero al llegar allí, nos dijeron que todas las habitaciones estaban llenas y su solución fue ponernos en la habitación de recepción que usan ellos para descansar. Sacaron todas sus cosas mientras esperábamos en recepción pero nadie entró a limpiar, aunque fuera a cambiar las sában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