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157 Le Quang Dao Street, Ngu Hanh Son District, Da Nang, Da Nang
인근 명소
미케 비치 - 도보 5분 - 0.5km
한 리버 - 차로 2분 - 1.5km
드래건 다리 - 차로 3분 - 2.3km
다낭 성당 - 차로 3분 - 3.0km
한 마켓 - 차로 4분 - 3.7km
교통편
Da Nang역 - 차로 6분 거리
다낭 국제공항 (DAD) - 차로 12분 거리
레스토랑
Pallet Bò NÉ - 도보 2분
Shamrock Sports Bar Da Nang - 도보 2분
Lu Coffee - 도보 1분
Maruten Japanese Restaurant - 도보 2분
Ùmm Banh Mi & Drinks - 도보 2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씨 퀸 호텔
미케 비치 인근 호텔
드래건 다리 및 한 리버 근처에 있는 씨 퀸 호텔에서는 풀사이드 바, 테라스,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시설 내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 점심 식사, 저녁 식사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모든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바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야외 수영장 및 어린이 수영장
셀프 주차 무료
무료 자전거 대여,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및 간편 체크인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엘리베이터 및 컴퓨터 스테이션
객실 특징
각각 다른 가구가 비치된 모든 56개 객실에는 고객을 위한 세심한 정성이 돋보이는 에어컨 외에도 무료 WiFi, 금고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룸 자체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고 베개커버 세탁이 제대로 안되어있어 찝찝했어요. 두번째날은 욕실에온수가안나와서 불편했습니다. 조식은 기대하지 마세요. 그냥 나가서 사먹는게 좋습니다.
heeja
2023년 2월에 2박 숙박함
8/10
kyungmin
2020년 1월에 1박 숙박함
6/10
Everything was ok. Female staffs were great.
But male staffs were unkind.
I checked in late. Two men were sleeping on the couch.
Waking them up, they looked unhappy.
And there is a guy with big black glasses. He looks very serious all the time. On the rooftop I said hi to him. He said "take off your sandles" instead of saying hi back.
I felt awful. This hotel should put up the sign about sandles. I wouldn't visit this hotel again because of that guy.
JAE WAN
2019년 12월에 2박 숙박함
10/10
첫 다낭여행에 첫 숙소였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위치, 가격, 시설, 조식(메뉴 바뀜) 등
특히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하고 상냥하며
MICK이라는 직원이 여행기간 내내 신경을 많이
써줬고 그 친구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적당한 분위기와 환경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양호합니다.
JUN YOUNG
2019년 12월에 3박 숙박함
10/10
inyoung
2019년 10월에 5박 숙박함
10/10
가족이 적극 추천하여 가 본 호텔인데 가성비 갑!!!입니다. 숙박비도 저렴한데 그 가격에 아침 조식부페 메뉴도 좋았습니다. 시내 접근하기도 가까워서 운동삼아 걸어도 되고, 택시를 타도 우리나라 기본요금도 안되서 좋았습니다.
Chol Min
2019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미케비치 해변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정말 멋진 숙소입니다. 베트남 여행을 5번 정도 다녀봤지만 스텝들이 이렇게 친절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룸 컨디션 역시 정말 깨끗하고 좋았으며, 조식 역시 4성급, 5성급 호텔과 비교해서 뒤지지 않는 컬리티였습니다. 특히 옥상에 있는 루프탑 바랑 수영장은 최고였습니다. 아름다운 야경을 보면서 칵테일 한잔 너무 낭만적이고 황홀했습니다.
인근에 버거블로스랑 저렴하면서 서비스 좋은 마사지샵도 있고, 간단하게 식사할 수 있는 로컬 음식점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낭오게되면 반드시 퀸스핑거 호텔에 숙박하고 싶습니다.
호텔에서의 생활은 good 이었다.
그러나 귀국하는날 호텔에서 pick up 택시를 불러줬는데
택시기사 운전난폭,신경질,그리고 중요한건 다낭국제공항에 국내선에서 내려줌. 짐들고 다시 국제선으로 걸어서감.
wooduck
2019년 10월에 6박 숙박함
4/10
생각보다 일단 방음이 잘 되지않아 시끄러웠음, 와이파이도 연결잘안됨, 욕조 균형이 맞지않아 덜컹거림 직원들의 친절은 좋았음.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0월에 4박 숙박함
10/10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The staff is kind.
The shower is weak.
The fridge dosen't work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0월에 2박 숙박함
10/10
이용에 전혀 불편이 없었어요~ 데스크에서 한국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소통도 잘되었어고 아이가 있어 무료 업그레이드도 해주셨고 짐도 맡겨주시고 숙박하는동안 정말 편하게 지내고 왔답니다 다시 한번 방문한다면 꼭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MISU
2019년 10월에 2박 숙박함
8/10
직원친절하고 위치도적당하고 수영장은 작지만 특이한 분위기로 좋았습니다 하지만 바나힐 가는 택시 예약해주고 카톡으로 연락 하라햇는데 기사는 카톡이 없다고 해서 결국 두시간을 기다리는 해프닝 암튼 이거빼고는 갠찮앗습니다
taeyoung
2019년 9월에 2박 숙박함
4/10
최악인 숙소... 종잇장 같은 외벽에 최악의 방음상태..,7층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옆에서 울리는 듯한 오토바이 경적소리...,와 노래방이 있는지 음치들의 향연.... 적어도 베트남 현지시간으로11시까지는 시끄럽습니다.
SEOYEON
2019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너무 만족함
Siyoung
2019년 4월에 1박 숙박함
10/10
에어서울 지연출발로 공항에서 호텔까지 픽업신청 날아갈뻔 했는데, 늦게까지 기다려주신 기사님 덕분에 편하게 호텔 도착했습니다. 높이 평가되던 호텔이기에 직접 가서 눈으로 보니, 5성급 서비스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조식, 친절함은 단연 최고네요.^^ 특히 조식 별로 맛없다고 했는데, 향신료 맛 거의 안나고 무료조식 치고는 훌륭한 퀄리티 입니다. 쌀국수 맛집이네요.^^
특히 LiLy 지배인님 한국말 잘하시고, 친절하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한 옥상에 있는 인피니티풀은 어린이들 조심해야 합니다. 중간에 깊어집니다. 다음에 다낭가면 또 들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HOSUK
2019년 9월에 2박 숙박함
10/10
직원분들이 영어든 한국어든 너무 잘하셔서 깜짝놀랐습니다. 친절하시고 아침식사도 괜찮았습니다. 숙방비도 싸고 방이 조금 작았지만 ㅋㅋ
Kyungseong
2019년 9월에 2박 숙박함
10/10
직원들 중 한국어 가능하신 분 계시고
조식은 그냥 그렇긴 한데 호텔비가 싸니 상관없습니다.
가성비 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옥상 수영장도 괜찮았습니다.
BEOMJU
2019년 8월에 4박 숙박함
8/10
체크아웃시 신용카드 결재 130,000동이 2중 결재됐다.
1건 취소 바란다.
Inhong
2019년 8월에 3박 숙박함
4/10
커플이용이나 친구가 좋을듯.
에어컨성능이 떨어지는지 룸은 너무 더움.
수영장은 이쁨.
하루숙박이 적당한듯.
JUNGHWA
2019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수영장 좋음 : 크기는 작음. 그러나 밤에 앉아서 발은 물에 넣고 맥주한잔하며 다낭 야경보며 하루를 마감하긴 좋음. 수영장 깊어서 1.6미터까지 있음
체크인시에 여권을 호텔에서 보관을 요청하는게 좀 그렇슴. 그리고 지상 -로비 까지 계단이라 좀 별로임.
벨보이가 가방들어주긴하나.. 좀 그렇슴
로비 직원은 한국말 잘해서 좋음.
방은 침구에서 모래가 좀 느껴짐.. 모아보니 꾀 많음.
방청소 제대로 안하는거임. 화장실 보통임. 많이 미끄러움 .
사실 수영장이 멋져서 가본곳.
주변에 걸어서 한식집 베트남 식당 커피숍 로컬이 많아서 좋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