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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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의 게스트하우스

“넘좋았어요 깨끗하구 공항하구 가깝고 친절하시고”

총 요금: ₩95,00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7일 ~ 7월 28일

“Very nice guesthouse; clean, comfortable room and super-friendly staff. ”

총 요금: ₩67,50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8일 ~ 7월 29일

“김포공항에서 새벽 출발인데, 이런 실수를 ~ㅋ 인천공항 앞에 숙소를 잡았네요 ㅠㅜ 숙소직원분이 새벽리무진 버스 타는법을 잘 안내해주어서 어렵지 않게 찾아갔습니다 . 깔끔한 시설, 친절한 응대 등 여러가지면에서 가격이상 누린것 같습니다!! ”

총 요금: ₩94,50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8일 ~ 7월 29일

“정말 좋았습니다! 잘 쉬었다갑니다.”

총 요금: ₩108,002

세금 및 수수료 포함

8월 12일 ~ 8월 13일

“체크인 마감시간 직전에 갔는데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설명도 잘 해주셔서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방도 깨끗하고 넓은 편이고(1인 기준) 화장실도 깨끗하고 수압도 문제 없었습니다. 벽간소음은 어느정도 있는 편인데 소음에 예민하지 않은 편이라 괜찮았어요. 1층 공용주방은 이용하지 못했지만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공항까지 차량운행이 있어 따로 교통편이나 출국시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어 좋았습니다! 짐도 친절하게 싣고 내려주셨어요. 다음에 또 여행할 일이 있다면 또 묵고 싶네요.”

총 요금: ₩70,00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7일 ~ 7월 28일

“가격에 비해 거의 모든면에서 미비한점이 많았다. PAUL”

총 요금: ₩58,50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8일 ~ 7월 29일

“두 자녀와 함께 1박을 했고 방은 아주 깔끔하고 더블베드와 싱글 2개로 구성이 아주 좋았습니다. 가족모두 만족스럽게 1박을 했습니다.”

총 요금: ₩99,00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8일 ~ 7월 29일

“屋上に洗濯物を干せてよかった”

총 요금: ₩99,00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8월 11일 ~ 8월 12일

“시설이 진짜 좋아요! 깔끔하고 아주 만족!”

총 요금: ₩53,592

세금 및 수수료 포함

8월 17일 ~ 8월 18일

“オーナーと連絡が取れずホテル入口のパスワードも分からない為予約してたのにも関わらず締め出される形になった。謝罪の一言も貰わなかった。”

총 요금: ₩40,00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7일 ~ 7월 28일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예약할게요:) ”

총 요금: ₩113,399

세금 및 수수료 포함

8월 18일 ~ 8월 19일

“적은 공간이지만 오너가 친절합니다 ”

Basic Single Room, Non Smoking, Private Bathroom (Self Check-In, non-Korean nationals only) | 1 개의 침실,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책상

“인천공항 근처에서 하루 묵기기에는 정말 좋은 위치입니다.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 항상 맘에 듭니다. 호텔같은 서비스나 청결은 기대할수 없지만, 가격대비 편의성나 시설 등은 아주 훌륭합니다”

“チェックインで手間取ったが近くの人達が助けてくれました。部屋は新しく、とてもきれいでスタッフの人もとても親切な対応でした。”

“This is an absolute gem of a property! Hosts are so very friendly and helpful. We were treated so very well. Breakfasts were delicious and lots of variety. Korean food and western food if desired. Very safe neighborhood. Hostess speaks good English but Google Translate was helpful as well. I can't say enough positive things about this experience. I will stay here every time I go back to Incheon. Felt like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