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시간이 오후 8시라 많이 늦은 편이었는데 다행이다른 일정으로 늦게 도착하여 괜찮았습니다.
욕조 손잡이 샤워기가 작동이 안되어(해바라기 샤워기와 수도꼭지만 작동) 프런트 직원에게 문의했는데 적극적으로 알아봐주셨으나 결국 해결이 안되어 룸을 변경해주셨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고장이 아니라 수도꼭지를 왼편으로 90도 돌리면 손잡이 샤워기가 작동되는 것이었어요. 간단한 문제였는데 조금 허탈했네요ㅎ
아침식사는 5천원으로 전날 미리 식권을 구매하면 이용할 수 있었고, 가격 대비 구성이 알찼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관리가 잘 돼 있었고, 실내는 중앙난방 같았습니다. 바닥이 따뜻했어요. 목욕 후에는 좀 더웠는데 에어컨 외에는 온도조절장치가 없더라고요.
현관쪽에 pvc 슬리퍼가 있었는데 실내용은 아니고 실외용인 것 같아서 좀 의아했어요.
침구도 깨끗했고 종류가 다른 베개가 각각 하나씩 준 비되어 있었습니다.
잘 관리된 숙소라 기분좋게 지내다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