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출장을 다녀 많은 숙박시설을 가보았는데, 제가 여기를 고른 이유는 조식과 운동시설이 있어서 였습니다.
하지만 숙소 체크인 부터 전화하시며 조식이나 시설에 대한 설명 없이 카드키 한장을 주시고 보내신것 부터 별로 였는데, 숙소는 호텔이라는 이름이지만 모텔이며 에어컨에서는 냄새가 나서 창문을 열어야 했고, 화장실의 머리카락이 발견되어 청결부분에서는 정말 불쾌하였습니다.
왠만하면 긍정적인 리뷰를 남기는데 여기는 귀찮음을 넘어 리뷰를 남겨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