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았어요. 7일간 숙박했는데 수건은 자유롭게 갈 수 있었고, 청소는 7일에 한번 한다는데 우리는 참을만 했어요. 네스프레소 캡슐과머쉰이 방에있고 에스프레소 머쉰이 7층 리셉션에 있었는데 커피 맛 좋아요. 아파트형이라 집에서 가져간 라면과 포장김치 맘 놓고 먹고 가까운 마트에서 사다 해 먹으니 좋더군요. 역에서 가깝고 주변에 식당도 많아서 편한 여행이었어요. 잘 쉬고 갑니다."

"안트워프 중앙역 근처에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호텔 입구가 계단에서 무거운 짐이 있을 경우에는 들고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Godt hotel, venligt personale. Rengøring var fin. Lidt slidt værelser, men ellers nydeligt."

"기차 및 플릭스 버스 타기에 아주 좋은 장소. 체크인 시간도 12시로 길어서 매우 만족 스러웠음. 다만 일부 몰지각한 손님들 때문에 매우 불편. 새벽 4-5시에 노래부르고 소리지르며 들어오고 문 쾅쾅 닫고 소음으로 인해서 잠 자기가 매우 불편 불쾌. 아침에도 계속 복도에서 소리지르고 떠들고 특히 “룸 서비스” 외쳐대던 매너없는 남자 잊을수없음."

"위치는 약간 외졌지만 가격이랑 시설, 룸컨디션이 좋음! 비록 짐보관에 추가 비용이 들긴하지만.. 이정도면 괜찮은듯"

"앤트워프 역이 잘보이는 곳이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숙소는 깨끗했고 편안했습니다. 대형마트가 바로 옆에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환경 보호를 위해 물 제공 슬리퍼 제공하지 않는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이 내용을 미리 공지 하지 않고 요청시에도 줄수 없다는 점이 다소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