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브졸하우스

Elbzollhaus

데사우 로슬라우에 위치한 호텔, 커피숍/카페 및 바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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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브졸하우스의 사진 갤러리

외관
발코니
외관
무료 WiFi, 침대 시트
다이닝
테라스, 커피숍/카페, 정원 등을 엘브졸하우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 내 무료 WiFi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놀이터, 도서관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7.8점.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가능
  • 하우스키핑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세탁 시설/서비스
  • 주차 포함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1개 객실 중 1개 표시 중

더블룸 또는 트윈룸, 정원 전망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평면 TV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위성 채널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옷장 또는 벽장
  • 25㎡
  • 2명
  • 더블침대 1개 또는 싱글침대 2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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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Elbzollhaus 1, Dessau-Rosslau, 06844

교통편

  • Roßlau (Elbe) 역 - 차로 3분 거리
  • 라이프치히 - 할레 공항 (LEJ) - 차로 48분 거리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엘브졸하우스

숙박 시설의 특징
엘브졸하우스에서는 테라스, 커피숍/카페, 정원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놀이터, 도서관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 뷔페 아침 식사(요금 별도), 자전거 대여 및 짐 보관 서비스
  • 무료 신문, 1개 회의실 및 투어/티켓 안내
객실 특징
엘브졸하우스의 모든 객실에는 무료 WiFi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샤워 시설 및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 옷장 또는 벽장 및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 매일 뷔페 아침 식사 유료 제공(07:00~10:30, 성인 EUR 12.500, 어린이 EUR 12.500)
  • 바/라운지 1개
  • 스낵바/델리
  • 커피숍/카페 1개

즐길거리

  • 놀이터
  • 도서관
  • 자전거 대여

가족 여행에 좋음

  • 놀이터
  • 세탁 시설
  • 스낵바/델리

편의 시설

  • 로비에서 무료 신문 제공
  • 세탁 시설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침대 시트 교체(요청 시)
  • 타월 교체(요청 시)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비즈니스 서비스

  • 회의실 1개

야외 시설

  • 바비큐 그릴
  • 정원
  • 테라스
  • 피크닉 공간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샤워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평면 TV

더 보기

  • 절수 화장실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4:30, 체크인 종료 시간: 18:0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월요일 ~ 토요일(정오 ~ 18:00)
도착 전에 특별 체크인 지침 및 키 수령 정보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키 수령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시 1마리당 1박 기준 EUR 12의 추가 비용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제한 사항이 적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만 2 세 이하 아동은 부모 또는 보호자와 같은 객실에서 침구를 추가하지 않고 이용할 경우 무료로 숙박할 수 있습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뷔페아침 식사 요금: 성인 EUR 12.5, 어린이 EUR 12.50(대략적인 금액)
  • 반려동물 동반 시 요금: 1박 기준, 1마리당 EUR 12
  •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Elbzollhaus Dessau-Rosslau
Elbzollhaus Hotel
Elbzollhaus Dessau-Rosslau
Elbzollhaus Hotel Dessau-Rosslau

자주 묻는 질문

엘브졸하우스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 1박 기준 1마리당 EUR 12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엘브졸하우스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엘브졸하우스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3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8:00입니다. 지정된 시간 외 체크인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엘브졸하우스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엘브졸하우스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데사우 로슬라우에 위치한 이 호텔의 경우 걸어서 10분 이내의 거리에 엘베 및 플레밍 자연 공원 등이 있습니다. 게오르기움 및 Federal Environment Agency Headquarters 또한 5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엘브졸하우스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8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17개 이용 후기 중 7개
평점 8 - 좋아요. 17개 이용 후기 중 4개
평점 6 - 괜찮아요. 17개 이용 후기 중 2개
평점 4 - 별로예요. 17개 이용 후기 중 4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7개 이용 후기 중 0개

8.4/10

청결 상태

7.8/10

직원 및 서비스

8.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8/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출장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Beste Alternative zu den Hotels!

Es handelt sich um eine wunderbare Anlage, sehr ruhig gelegen, obwohl eine Bundesstraße in der Nähe liegt. Sehr freundliches und entgegenkommendes Personal/Eigentümer (?).
2021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Thorsten

출장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1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Hans Günter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Schön Lage, schönes Ambiente

Schöne Anlage, sehr liebevoll wurde das alte Zollhaus in ein Hotel verwandelt. Die Lage eignet sich sehr mit dem Fahrrad alle Bauhaus Sehenswürdigkeiten Dessaus anzuschauen. Unser Zimmer im Nebenhaus war sehr großzügig. Ein kleines Detail muss aber kritisiert werden: Die Shampoo-Tütchen, die man mit nassen Fingern nicht aufreissen kann, aber dafür eine Umweltverschmutzung sind. Zum Ausgleich gab es am 2 Tag gar kein Shampoo mehr
2021년 8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Joche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0년 6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Bea 님, Paderbor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Historisches Haus direkt an der Elbe

Ein schönes Ambiente für Festlichkeiten - Ein liebevoll vorbereiteter Garten mit Feuer und Strandkörben - Eine Nachtigall, die die ganze Nacht sang. Die Hotelbesitzer sehr bemüht und freundlich. Man kann dieses Haus ohne Bedenken weiterempfehlen!
2018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Gabriel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7년 11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Tatian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Советуем воспользоваться услугами этого отеля

Мы отдыхали в отеле в ноябре 2017 г. Все очень понравилось. Мы жили в отдельном корпусе. Номера большие чистые с видом на Эльбу. Понравилось, что обслуживающий персонал каждый день спрашивал нас о возможности убрать номера, т.к. с нами были собаки. Т.к. мы приехали для участия в выставках и каждый день уезжали очень рано, то завтраки, которые приносили с вечера, нам очень пришлись по душе. В гостинице была своя кухня и мы могли разогреть завтраки и сварить себе кофе, не мешая другим гостям. обязательно приедем еще раз в этот отель.
2017년 11월에 6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Sabine 님, Fürth, Bayern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Enttäuschend

Schon bei der Anfahrt vermissten wir eine ordentliche Ausschilderung und sind erst zweimal im Kreis herumgefahren. Wir könnten uns aber auch nicht vorstellen, dass wir durch einen schmalen Weg zwischen Gebüsch, der sich zwar dann erweiterte, aber voller Schlaglöcher war, an unser Ziel kommen. Die Anlage selbst, auch die Zimmer, ist ganz toll renoviert und strahlt einen nostalgischen Charme aus. Beim Empfang wurden wir gefragt, ob wir Frühstück dazubuchen wollen (5.--€ pro Person), und erfuhren, dass das Frühstück auf dem Zimmer eingenommenen werden muss. Es war tatsächlich so, dass wir einen reichlichen Vorrat an Zutaten für den nächsten Morgen vorfanden ( was hätten sie gemacht, wenn wir kein Frühstück gebucht hätten?), allerdings ohne irgendeine Erklärung, d.h. die Aufbackbrötchen mussten in einem kleinen Backofen aufgebacken werden, den man nur benutzen konnte, wenn er auf der kleinen Spüle direkt neben dem Wasserhahn stand. Es fehlten auch ein Wasserkocher für den Tee und Servietten,. Es wurde uns auch nichts darüber gesagt, ob wir jetzt alles abspülen sollen, oder ob da jemand kommt??? Was uns auch geärgert hat, Zimmerrabatt hin oder her, ist, dass wir in einem (allerdings schönem großen) Dachzimmer untergebracht waren, wo das Bett aufgrund der Dachschräge fast auf dem Boden war und wir tatsächlich jedesmal irgendwie rauskrabbeln mussten, vor allen Dingen nachts war das echt lästig. Vielleicht sollte man vorher mal auf das Geburtsdatum der Gäste schauen.
2017년 10월에 3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Thomas 님, Stuttgart

좋아요: 청결 상태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Frühstück und laut

Das Hotel sieht von aussen sehr schön aus. Allerdings liegt es zwischen einer 4-spurigen Strasse und einer Bahnlinie und es ist entsprechend laut. Die Steinfussböden machen das Gebäude sehr hellhörig. Das Frühstück ist nicht tragbar. Es wird abends ein Frühstückskorb hinterlegt. Das Brot ist am nächsten Morgen hart. Alles ist abgepackt. Instant-Kaffee. Kein Tee. Wir haben Frühstück gezahlt, es aber nicht zu uns genommen. Wir sind dann ins Bistro des Bauhauses gegangen. Dort bekamen wir ein tolles Frühstück. Ein liebevolles Frühstück wäre eine Bereicherung für die Zukunft.
2017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Karl 님, Idstein, Germany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Very nice hote at riber Elbe

Well furbished rooms - even for a stay for more than a few days
2017년 7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Tim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객실의 편안함

Black and white.

As an independent, really wanted to like this place, but basics got in the way. Positives: brilliant amount of space, location and dry white wine. Negatives: no curtains meaning 5.30 wake up, shower working at 15% max and bathroom having link door that means you can hear the people in the next door break wind! A real mixed bag.
2017년 8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Christian M. 님, Frankfurt

별로예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Die Pension ist ein wenig NiFu-NiFa.

Die Pension hat eine schöne Lage direkt an der Elbe. Die alten Gebäude wurden saniert aber offensichtlich wussten weder Architekt noch Bauherr was sie wollten. Irgendwie passt nichts zusammen - schwarzes Gusseisen und silberne Leuchter, grosse Deckenlampen und kleine Kerzenleuchter, grosse romantische Betten und unbequeme Matratzen, eine improvisierte aber sehr nette Bedienung am Abend und ein lieblos hingestelltes Frühstück am Morgen. Leider waren auch die Toiletten und Nebenräume schmutzig! Eigentlich schade aus dem Haus könnte man etwas machen!

10/10 - 훌륭해요

Eil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Kotoisa ja siisti hotelli

Tilava, valoisa huone. Mukava ympäristö.

4/10 - 별로예요

Ulrich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Für Familienurlaub mag das wohl gehen, für Geschäftsreise waren die angebotenen Zimmer im Dachgeschoss einfach eine Katastrophe, nur Dachschrägen keine vernünftigen Arbeitsflächen, im Sommer zu heiß, Fenster kann man wegen der benachbarten Schnellstraße und Eisenbahnlinie kaum auflassen!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6/10 - 괜찮아요

Thomas 님, Skåne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Övernattning

Bara en övernattning, ok, men ingen wifi.

10/10 - 훌륭해요

Tzortzis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