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캄보디아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게 해주었습니다. 아침도 괜찮구요. 펍스트리트까지 툭툭으로 5분거리 입니다. 참고하세요.”

“위치가 여행자거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호텔 출구에 항상 툭툭이 대기해 있어 이동하기에 편했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미소가 아주 좋았고 엄청 친절하더군요. 특히 연말에 카운트다운 파티에 참석했는데 음식이 정말 맛있고 재미있었습니다.”

“공항 마중도 굉장히 좋았고,호텔내 서비스나 청결도도 아주 좋았습니다.무엇보다도 조용한 환경을 원했는데,체재기간 동안 정말 조용한 환경에서 묵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3박 하는 동안 아침 식사 메뉴가 조금 단조로운 것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가격대비 정말별로엿어요 방도별로구 서비스도별로 창문도없는룸을 주는호탤은 처음봣어요 프놈펜에서 이정도위가격으로 찾아다니면서 잘수있는데 여기는 룸상태가 제일최악이엿음 ”

“만족스런 숙소입니다”

“서비스, 청결도,편안함 거기가 조식까지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 스파를 하고 싶어서 이곳을 택했는데 안내문이 엘레베이터에 만 붙어 있다보니 벨보이 안내로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저녁 에 야간시장을 갔다가 피곤하여 아침에 하자고 잤는데...밤 2시까지 운영하고 아침은 10시부터 개장을 하다보니 이용도 못하고 나왔네요...객실 안에서도 볼 수 있는 안내문이 필요한 것같아요”

“시내에서는 조금 멀었지만 툭툭 기사님을 불러줍니다. 시내까지는 3달러 덕분에 편하게 3일동안 기사님께 신세를 졌습니다. 수영장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조식은 생각했던것 보다 맛있지는 않았지만 조식으로서 충북했습니다. 특히 누들과 오믈렛! 꼭 드셔야합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다만 룸청소상태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외에는 전부다 좋은 호텔입니다. ”

“방이 어두워요. 시설은 최상입니다. 침대푹신푹신. 화장실 넓고 좋음. 청소도 매우 깨끗하게함. 하지만 공동현관을써서 위에 중국인들이 묵었는데 내 방으로 타이거맥쥬 쳐 마셔서 체크아웃하는데 6불을 프론트에서 요구해서 빡침. 이 미친 프론트는 어느 방에서 무엇을 먹었는지 정확하게 확인해야할 것 아닙니까. 너무 불쾌했음. 영어실력이 딸린 저로써는 정말 황당해 미칠뻔함. 수영장을 생각보다 작음. 사진에서 엄청 크던데...호텔픽업서비스는 최고임. 새벽비행기로 내렸고 새벽출발비행기인데 왕복 다해줌. 6일을 묵어서 해주는거라고...하루숙박은 안된대요~”

“잠을 자야해서 이용했음. 기대 수준 보다 낮음”

“방은 작지만 깨끗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