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네랄 마누엘 벨그라노 군의 호텔 검색

“Host are very helpful”

“Excellent location and service. The staff was able to accommodate us little earlier after a long trip.”

“조용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단 조식은 매일 똑 같아서 좀 질릴수도. 시설이 좀 낡았어도 깨끗하게 관리하려고 하는듯”

“We loved clean room, facility and new bed for baby but we had to change the room because of too weak wifi. (The second room had a better wifi, but it was still weak) Staff was kind but service was not very rapid.”

“깨끗하고 조용해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A fully equipped resort style hotel with multiple pools, gym, jacuzzi, sauna and rooftop bar. The hotel is modern, clean and the room is spacious with a desk and chair inside the room. The standout is the knowledgeable staff who were super helpful and welcoming from the beginning to end”

“Rooms were spacious with a big living room. Bathroom water was strong too. Check-in staff were fast, efficient, and very helpful. The only downside was I was there were trash cans available in every room. Had to go all the way to the bathroom to throw anything.”

“Only wifi was intermittent. ”

“Limpio, tranquilo y muy buen servicio. Excelente atención de Marcelo nuestro taxista. ”

“브라질 국경과 가까우며 호텔 바로 앞 또는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배낭족들에게도 편리한 호텔 환경부담금 등을 별도로 결제해야 함.”

“It was located across the street from the home of our taxi cab driver's parents.”

“수영장 뷰, 4층바 뷰 좋고 저녁 레스토랑 맛있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무게 재는 추도 있어서 짐싸기 편했습니다. 스파 추천합니다. 마사지 좋아요. 점심 레스토랑은 가격 대비 별로입니다. 체크인시 1시간 30분을 기다렸는데, 3시가 되어서 원래 말한 방과 다른 방을 주면서 원래 방은 30분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별로였습니다. 마지막날은 정전도 잠깐 됐습니다. 하우스키핑은... 수건을 매일 모자라게 줘서 매번 요청해야 했습니다. 하루는 물 제공도 빠트리고, 가운은 한번도 제대로 챙겨준 날이 없었습니다.”

“It's a great place to stay! It's quiet and peaceful. The staff are friendly and eager to help. There's a Western Union right around the corner (opens at 15:00). It's a ten minute walk to center. The best part is the lovely cat!”

“가족여행으로 이과수를 방문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아이 둘과 함께 한 가족여행인데, 조용하고 깨끗하고 편리했습니다.”

“호텔 조식과 전체적인 분위기, 주위에 조금만 걸어가면 슈퍼와 식당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방에서 와이파이가 잘 잡히지 않고, 뜨거운 물을 틀면 녹물 같은 것이 나오는거 같았습니다.”

“호텔의 시설이나 서비스 그리고 위치와 주변 환경 모두 좋습니다.다만 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죠. 수영장도 사용하기 좋고 경치도 좋으며 정글 속에 객실이 있다보니 분위기도 상당히 좋습니다. 다만 욕실의 월풀의 청소상태가 좋지 않으며 객실이 숲속에 있다보니 조금 습하네요^^”

“주택가에 있는 아담한 20실 규모의 호텔로 지은지 좀 오래된듯 직원들은 친절한편임. 밖에서 보면 운치가 있어보이나 방은 좀 지저분한면이 있고 난방이 안되는듯 밤에 추웠음 침구는 눅눅하고 담요는 냄새도 좀 나고 청결하지않은거 같아 이용하지않아 더 추은듯, 주변에 식당및 상점은 없고 이과수폭포 가는 버스타기에는 용이한 장소인듯 조식은 셋트머뉴인듯 간결하게 제공됨”

“숲속의 오두막 형태로 된 호텔로 위치가 너무 외져있어서 외출이 쉽지 않으며 본채(데스크 및 식당등 편의 시설등)가 숙소와 떨어져 있어서 조용한 반면 불편함, 조식부패가 너무너무 소박(?)해서 실망. 숙소에 모기및 벌레가 많음.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만족도가 떨어짐.”

“Good location, but hotel room have to need remodeling. Too old”

“The a/c was leaking onto this light fixture, the room was nice loved the balcony looking into the lush vegetation. The restaurant was fantastic, breakfast was another story, you couldn’t serve yourself (buffet style) the cereal etc side you could but not the fruits cheese or ham side. The only eggs served are scrambled. The hostess the first day was not very friendly but day 2 and 3 this younger much friendlier hostess took great care of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