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난의 워터파크 호텔

“조금만 걸어가면 바닷가도 있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특히 외국인인데도 친절한 직원들이 좋았습니다.”

“Very disappointing that mostly all amenities and pool were closed due to maintenance. The reason we chose this place was due to it’s amenities since you can’t swim in the ocean yet we couldn’t even use the main pools”

“나무가 많고 풀장 크기도 적당하여 아이가 있는 여행객에 강추. 키즈클럽, 트램폴린 등 아이가 즐길거리가 풍성. 부모가 쉽게 육아할 수 있는 진정한 아이 중심 리조트.”

“전반적인 시설 노후”

“모든 것이 전반적으로 괞찬았읍니다.”

“수영장 두개가 있었는데 수심이 1.5와 1.7m라서 사람들이 1.5 풀에 몰려있었고 수질관리가 엉망이라 수영하고부터 두명의 아이피부에 두드러기처럼 올라왔다. 방의 에어콘이 시원하지않아서 프론트에 건의하니 직원이와서 체크했지만 여전히시원하지않아서 땀이날지경이였다. 인근 바다는 파도가 쎄서 놀수가없었다. 최악이였다.”

“오래전에 갔을때 너무나 편안하고 깨끗하고 좋았던 기억에 7년만에 다시 찾았는데..역시 세월에 장사 없나봅니다..전체적으로 좀 낡은 느낌이었는데 뭐..그정도는 괜찮았습니다..그런데 룸 청소 상태가 아주 별로더라구요..처음 체크인해서 들어갔는데 바닥에 먼지 및 뭐가 떨어진게 그대로 있었고 테이블 역시 깨끗하지 않은 얼룩진 상태였습니다..커텐에도 뭔가 뭍은 얼룩이 있었구요..하루밤을 지내고 다음날 청소가 끝난상태였는데 첫날 바닥에 떨어졌던게 그대로 있었고 전날 저녁에 씻고 떨어졌던 머리카락도 그대로였습니다. 이 호텔 바닥 청소 안하는거 같습니다..호텔 조식도 예전엔 꽤나 종류도 다양하고 먹을게 많았는데 중국식으로 많이 변하고 해남도 과일 맛있다던데 과일도 정말 그냥 그렇더라구요..호텔치고 남은 음식 정리하는것도 손님들 다닌데는 훤히 보이는게 청결해 보이지 않았구요. 제가 전에 갔던 너무나 좋은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 실망도 좀 컸습니다..그치만 여전히 수영장은 좋았습니다..8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