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의 저렴한 호텔

“매트리스가 좀 삐걱거리기는 했는데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시설이 좋았어요. 처음에 찾기가 좀 번거롭지만 일단 찾고나면 그 다음부터는 쉽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역이랑도 가깝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다만 도보로 괸광을 하기에는 힘든편입니다. ”

“저렴한 가격으로 편안한 숙박 되었습니다. 2박동안 따로 룸청소는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아파트먼트 비슷한걸 약간 개조해서 만든거 같은데 숙박하는데 있어서 필요한건 거의 다 있다고 보면됩니다.(요리기구도 필요한거 거의 다 있어서 요리하기도 좋습니다.마트 근방에 있음,인덕션,전자레인지도 있음).제가 느끼기엔 숙소 관리도 깨끗하게 되어있는거 같습니다.침구에서 냄새나는것도 전혀 못느끼겠고(둔감한 남자기준..ㅎㅎ) 하튼 심플하고 깔끔합니다 있을거 다있고.지하철역 및 트램역과 접근성도 매우 양호합니다.(걸어서 5분내외).프런트 직원 분도 매우 친절하셔서 문의사항 상세하게 알려주십니다.보증금 현금으로도 가능하니깐 혹시나 신용카드 보증금 불안하신 분들은 100유로 준비해서 가져가세요.체크인 장소는 숙소와 다른곳이라 숙소에서 100미터 정도 직진하면 바로 있습니다.(엠버 테라스 스튜디오)”

“It is very nice location and very comfortable. Room condition is not bad. But not freindly to asian. And cafe charge service charge without my permission.”

“주차비가 비싼 것 빼고는 가성비 최고”

“They need to clean toilet again and they have to check the towels, some of towels had stain. ”

“침대가 엄청 불편”

“이 숙박시설의 운영은 고객의 입장이 아닌 주인의 입장에서 운영합니다. 보증금은 카드로 먼저 결제하고 체크아웃 후에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TV는 없고 실내에서 물 이외에는 아무 것도 먹을 수 없습니다. 샤워기는 망가져 수리 의뢰해도 모른척 합니다. 방안의 온도가 낮아 추운 밤을 보냈습니다. 서비스의 시작은 고객의 입장에서 시장하는데, 여기는 주인 위주로 생각하니 고객 입장에서는 심리적 불편함이 엄청 큽니다. 그리고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예약한 호텔 이름과 실제 이름이 다릅니다. TV도 웃음도 대화도 없고 방안에서 음식을 먹을 수도 없는 호텔에 가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침대 삐걱거리고 시트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앗을 뿐만 아니라 누울때마다 쿨렁거리고 소리가 남. 침구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아 수건을 덮고 잠. 수건사이즈와 색상이 들쑥 날쑥, 숙소에서 퀴퀴한 냄새 욕실은 정사각형 작은 공간에 커튼, 비누와 휴지가 제대로 비치되어있지 않았음. 3박을 하면서 손님으로서 편안함보다는 불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