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아요.
시설은 훌륭하지 않은데 진짜 이상하게 갬성을 자극해버리는 숙소임.
가족이 운영하시는듯 한데 아드님이 영어를 잘하십니다.
굉장히 친절한데 기계적인 친절함과는 달라요.
뭔가 사촌집에 놀러간기분.
오래된 숙소인데 관리가 아주 잘되서 머무는데 문제 없었어요.
그리고 저녁식사는 그 아드님께 미리 말하고 방에서 쉬다가 약속한 시간에 식당으로 가서 빈 테이블에
앉아계시면 할아버님이 식사를 준비해 주십니다.
생선하나 고기하나 이렇게 시켰는데 이게 너무 좋았어요.
음료나 술 고르면 먼저 나오고
다음으로 스프가 나오는데 진짜 갈비탕이랑 맛이 똑같음.
메인으로 감자,뭐 야채, 고기 이런게 한접시에 푸짐하게 나옵니다.
후식으로 케이크까지 드시면 식사끝인데 너무 맛있었어요.
여기 ㄹㅇ 맛집입니다.
저녁 여유있게 드시고 숙소로 걸어오는 정원에서 하늘을 보면 별들이 다다다다.
아주 어렴풋하게 은하수도 보였어요.
아쉽게 다음날 바쁘게 이동해야해서 조식은...
“아주 좋아요.
시설은 훌륭하지 않은데 진짜 이상하게 갬성을 자극해버리는 숙소임.
가족이 운영하시는듯 한데 아드님이 영어를 잘하십니다.
굉장히 친절한데 기계적인 친절함과는 달라요.
뭔가 사촌집에 놀러간기분.
오래된 숙소인데 관리가 아주 잘되서 머무는데 문제 없었어요.
그리고 저녁식사는 그 아드님께 미리 말하고 방에서 쉬다가 약속한 시간에 식당으로 가서 빈 테이블에
앉아계시면 할아버님이 식사를 준 비해 주십니다.
생선하나 고기하나 이렇게 시켰는데 이게 너무 좋았어요.
음료나 술 고르면 먼저 나오고
다음으로 스프가 나오는데 진짜 갈비탕이랑 맛이 똑같음.
메인으로 감자,뭐 야채, 고기 이런게 한접시에 푸짐하게 나옵니다.
후식으로 케이크까지 드시면 식사끝인데 너무 맛있었어요.
여기 ㄹㅇ 맛집입니다.
저녁 여유있게 드시고 숙소로 걸어오는 정원에서 하늘을 보면 별들이 다다다다.
아주 어렴풋하게 은하수도 보였어요.
아쉽게 다음날 바쁘게 이동해야해서 조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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