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의 주차 가능 호텔

“We stayed at Radisson Hotel for a week in April after my husbands' surgery. The hotel is frequented by patients so they were happy to accommodate ice packs, breakfast in the room etc. which was nice. It is perfectly located- few mins from the airport, loads of dining options, supermarkets, cafes on the doorstep. We received an email few days prior to our arrival with an offer of free early check in. We accepted and the hotel confirmed availability- only for us to be told it is not possible...

“시설 좋고 식당도 훌륭함.”

“구시가지 카우나스 성과 통일광장 중간 정도에 위치한 매우 좋은 입지의 호텔임. 주차시설(무료) 또한 잘 갖춰져 있고, 직원들 응대도 친절하고 상냥하였음. 객실도 깔끔하고 좋으나, 에어컨 시설이 없음(숙박한 객실이 스위트였으니 다른 객실도 마찬가지일듯, 다만 앙증맞은 작은 선풍기가 구비되어 있음). 치약, 치솔 없고 무료생수 제공 없음. 조식은 매우 훌륭하고 분위기도 뛰어남. 우리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수영장, 사우나도 구비. 카우나스에 숙박한다면, 결코 실망하지 않을 편리하고 쾌적한 호텔임.”

“철도역과 장거리버스 터미널이 인접해 있으므로, 타지와의 철도 및 장거리버스 연계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근처에 대형쇼핑센터가 있어 쇼핑 및 외식이 편리하다.”

“THE WORST HOTEL EVER!!!! I arrived at this hotel and tried to check in around 8 pm. They notified that I couldn't stay at this hotel since all rooms are booked. I made a reservation via Hotels.com about 1 month ago and I didn't get any notice from the hotel in advance. They just let me know the situation when I checked in. One of my peers who booked this hotel through Hotels.com was also transferred to another hotel on the same day. The designated hotel for me is 10 minute away by car and right...

“It was my business trip. Goethe roon is very beautiful. ”

“At first we arrived in a wrong hotel that is "Kaunas Hotel". The location was quite good. Starting from the hotel, if you go West, you can enjoy most of Kaunas. We didn't drive, but it seemed to have a large parking lot. The staff was very helpful, especially when we needed a cab to the bus terminal. We booked a double room, but they give us a triple room with a same price, which was nice.”

“히터가 고장났다며 간이히터를 주네요. 당행히 도착한날 날씨가 풀려서 크게 불편하지 않았지만 영하권의 추운 날씨에는 견디기 힘들었을듯. 오전에 나갔다가 오후 2시경에 돌아왔는데 청소를 안해놔서 요청후 다시 나갔다 들어왔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조식도 훌륭하여 5 star 주고싶지만 불편했던건 사실입니다. 방이나 전체적인 호텔분위기는 아늑하고 전통적으로 잘꾸며놨고요. 주변환경는 좋아 위치로는 강추합니다.”

“Very good hotel, amazing staff and amazing area. ”

“올드타운까지 걸어가시려면 15분이상 잡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전 게미나스 성까지 가는 트롤리타고 거기서부터 돌아다녔어요. 호텔은 매우 깨끗했고 조식도 메뉴 종류가 많은것은 아녔으나 매우 정갈하니 한번더 신경썼구나 느껴졌어요. 저는 4층의 트윈룸 썼는데, 방 창문에서 보이는 석양이 완전 좋았습니다. 헬싱키->탈린->리가->빌니우스 이렇게 여행했는데 네곳의 숙소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고 가격을 생각하면 더욱 그랬습니다. 물끓이는 kettle은 방엔 없으나 리셉션에서 빌리실수 있구요, 헤어드라이기도 20유로 deposit 내고 빌릴수 있습니다.(디파짓은 물론 다시 돌려줍니다.) 전 리가에서 버스타고 빌니우스로 들어간거라 빌니우스 버스정류장에서 호텔까지 7유로 주고 택시 탔어요. 걸으면 1.6km 인데 원래 그렇게 길에서 택시를 잡으면 부르는게 값이라네요.(짐이 없을땐 걸을만 했습니다. 트라카이 갈땐 걸어서 버스정류장 갔습니다.) 제일 편리했던건 빌니우스 공항 가는것이었는데 공항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