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난방이 너무 좋고 아침에 조식을 디저트부터 메인(서양식)후식, 커피까지 환상적이었습니다”

“직원이 매우친절 했습니다. 호텔 프런트에 택시를 요청하였는데 택시기사와 의사소통을 해주어서 목적지까지 쉽게 도착하였습니다 엿날의 영광을 되찾기에는 너무 오래된 건물이 안타깝습니다만 가까운 곳에 이마트가 있고 방은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

“좋아요”

“All of the staff were very kind, and I received a lot of help during my trip. The room was spacious, comfortable, and pleasant.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그런데 혼자 잘 때는 좀 춥더라구요. 난방이 되기는 하나 아주 약하게 틀어놔서 잘 때 경량패딩 입고 잤어요. 그리고 샤워기 고정이 안 되서 물이 직각으로 쏟아져요. ㅠㅠ 아! 조식은 정말... 빵에 치즈랑 쨈 발라먹는 식사가 다에요. 설거지도 본인이 해야 하구요. ㅠㅠ”

“호텔 주소가 틀렸는지 주소를 입력한 구글맵 GPS 오류가 난건지 엉뚱한 곳에서 찾느라 고생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내린 곳에서 100m 정도 걸어가서 호텔을 찾을수 있었고요. HOTEL만 영어로 정작 중요한 호텔이름은 현지언어로 간판에 쓰여 있어서 외국인들은 숙소를 찾는게 더 어렵습니다. 주변 건물을 더 찍어서 올려주면 찾는데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저는 마지막 사진의 옆 건물 "DEC" 보고 찾았습니다. ㅠㅠ 그 외 1층에 가라오케가 있어서 로비는 시끄러웠지만 객실은 조용했습니다. 침대상태도 괜찮았고 다 좋았는데 화장실 샤워부스가 너무 작은게 단점. 그리고 수건과 화장지 먼지가 너무 많은 것도 단점. (이건 몽골 화장지의 특성이니까요..) 객실내 온도조절 장치를 못찾은건지 안보입니다. 좀 더웠습니다. 저는 출국 마지막날에 숙박했는데 공항까지 25~30분 정도 걸린것 같아요. 공항까지 직원 승용차로 데려다주는데 혼자 타니까 40,000 투그릭을...

“위치와 직원의 친절은 좋으나 직원과 소통, 객실 내 물품 요청시 제공, 메트리스 등은 불편하였음”

“청결하고 시내에서 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