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카운티의 휴가용 주택 임대

“청소를 격일로 신청하였는데, 부분적인 청소가 되어 있었음.”

“바퀴벌레 나오고 더럽다고 해서 걱정도 많이 되었고 사실 호텔이기보단 아파트를 가지고 운영하는거여서 찝찝했으며 처음 예상한 금액보다 오버 북킹되서 아무리 시설이 괜찮았어도 제 평가는 별로 였습니다. 바퀴벌레 시체는 봤기 때문에 결국 밤새도록 불은 켜놨습니다. 화장실도 공용치곤 괜찮았구요. 잘못 북킹해서 침대가 혼자 쓰는데 이층침대로 선택되어서 순간 다른 사람과 이 좁은 방을 사용해야하나라는 걱정도 들었지만 다행이도 혼자썼구요. 침대는 깨끗했습니다. 잠만 자고 가는 곳이라 나름 괜찮았습니다만 처음 예약부터 너무 안좋은 인상으로 별로 좋은 평가는 못드릴것 같습니다.”

“Everything was excellent A++++++”

“My stay was amazing. The property made sure to take care of me and the room was totally imacculate. I would recommend this spot to anyone that visits new york and does not want to break the bank. ”

“하루 숙박했는데 깔끔하고 쾌적했어요. 뉴욕 전망대 만큼이나 높은 맨하탄 숙박비 사이에서 합리적인 가격이고 하루가 딱 비어 예약했는데 위치도 좋았습니다. 부엌 시설에 전자렌지까지 있어 저녁도 숙박시설에서 먹으니 더 세이브가 되었네요.”

“일단 위치는 31번가에 있어서 바로 뒷골목이 코리아 타운이고, 주요 관광지의 지리적 위치는 좋은 편이었다. 룸은 청결한 편이었으나, 욕실에서 나는 악취때문에 숙소를 옮겨야 하나 하는 고민에 빠지게 만들었다. 후에 관리실에 냄새에 대한 이야기를 했으며, 조치를 취해 준다는 답변을 듣고 관광 하고 왔는데, 전보단 덜하지만 그래도 냄새는 여전 했었다. 만약 다시 뉴욕에 간다면 묵지는 않을 것이다.”

“The hotel is in an excellent, walkable location. It's not quiet--NYC is a very noisy city! There is a 24 hour doorman and front desk which made it feel safe. The furniture in the living area of our executive junior sutie was a bit worn. The style of the sofa caused the cushions to slide out when you sat down. It was otherwise quite comfortable. The windows only opened about 3 inches, and the cooling system/fan seemed to make the room warmer. I tend to get too hot at night so that was a...

“링컨터널만 통과하면 맨하탄으로 15분이내에 접근가능하고 돌아오는 차도 밤한시 넘어서까지 있습니다 시설은 정말 다갖춰져있고 너무 좋았아요 다만 체크인때 메일에 누락사항이 있어서 문앞에서 통화하느라 만원넘게 폰요금이 나왔고 일주일동안 머무는데 욕실에서 바퀴벌레를 하루 보았어요 (그다음엔 나오지 않았고 그외는 다좋았어요) 청소해주는분은없고 셀프로 콘도처럼 정리하고나와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