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정말 특이한 경험이었고 신기하게 생긴 호텔이라 특별한 경험을 원하면 강추! 빈티지 이름에 걸맞게 고풍스런 스타일로 꾸며져 있음”

“위치는 좋아요. 배낭객들이 많이 찾는 곳들과도 가깝고. 스텝도 친절하고 현지인들이 더 좋아할만한 조식이지만 계란은 취항대로 부탁할수있어요. 건물은 낡고 오래됬어요.”

“아름다운 해변에 인접해있는 무척 친절한 리조트입니다. 조용하고 힐링에 최적화돈 곳입니다. 또 방문할 예정이예요.”

“Location is amazing. Right on the beach. Near fishing village - fascinating. Great staff. We stayed in private bungalow. We loved every minute and will be returning with our grown children whom we are sure will love it as well.”

“호텔이 깨끗하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와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인테리어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호텔에서 호캉스 즐기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The location, bed, breakfast, all are excellent. Especially staffs are the most kind. Definitely recommendable hotel.”

“Magnificent traditional hotel overlooking Inle lake. Serene and calm. Staff were smiley, helpful and friendly. The room was very clean and modern. The gardens and estate were immaculate. A massage at the spa was worth every penny. Food was delicious and varied. Attention to detail second to none. I couldn’t recommend more! 10/10 & 5 stars. will 100% go back to this little slice of heaven ”

“가격이 5만 8만 정도면 충분이 훌륭한 호텔이 아닐까 싶다. 도심에서 조용하고 작지만 수영장이 있으며 시설들은 적당이 고급스러운 - 그치만 십오만원의 숙박비라면 아니올시다가 아닐까 싶다. 호텔 평 자체가 취향이나 지역- 위치 도심이나 외곽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 양곤의 인야레이크 호텔이나 - 인야호수쪽의 아미타? 아마가? 호텔에 비한다면 - 이들의 가격은 8만원대였지만 - 개인적으로 훨 나았지 않나 싶다. 돈이 그렇게 여유롭지 않다면 - 이 호텔은 비 추천이다- 단 가격이 아니라면 괜찮은 호텔이다,”

“Nice and quiet location, nice walk to the town centre (there is a shortcut)”

“Perfect location, right on an empty gorgeous palm fringed beach. The resort is set in beautiful gardens and the bungalows are very well appointed and beautiful. Staff are excellent. All the facilities are first rate. Guaranteed to have a perfect stay here and a highlight of our trip to Myanmar.”